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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고수들이 출연했다던 전설의 오디션 프로
화제를 일으켰던 요아리 강미진 부터
독특한 음색으로 신데렐라를 부른 배근석 등이 화제를 일으키며 시작했고
결국은 기승전 손승연 으로 끝난 오디션이었죠.
손승연은 첫회에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가, 이후에 계속 뜨게 되었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참가자를 몇명 꼽으라면
일단 뭐니뭐니해도 요아리 강미진의 등장은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크라이맥스가 오자 심사위원들이 모두 깜짝 놀랄 정도였고,
K팝스타 악동 뮤지션과 함께 오디션 역사강 기록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죠.
또 한명은 현재 가수로 활약중인 유성은 입니다.
주로 코러스,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활약하던 분인데
이하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불리기도 하였죠.
모든 심사위원들은 홀딱 반하게 하는데 몇초 걸리지 않았습니다.
세번째는, 보이스 코리아 최고의 똘아이 우혜미죠.
결승전에 가서는 술취한 듯한 컨셉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필승을 부르기도 했는데
역시 꽤나 주목받던 참가자였고요.
마지막은 또한명의 올턴녀 이소정입니다.
본인은 방송 때 외모때문에 컴플렉스였다고, 실제로는 전혀 못생기거나 뚱뚱해보이진 않는데요
아시다시피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서 수술도 하고 고생하셨을 텐데 가수로 복귀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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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서는 다들 강타코치 기피했는데
시즌2에서는 다들 기피하는 강타한테가서 내가 최고가 되자!!이런마음이었던지 대부분 강타선택했었죠ㅋㅋ
신승훈 조가 죽음의 조였고
강타 조가 최약체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