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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카 장시호 무릎 꿇리고 따귀 때려6

등록일 2017-02-08 00:12
조회수 3683

최순실씨가 국정농단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밖으로 새나간 게 확인되자 조카 장시호씨를 불러 무릎을 꿇리고 따귀까지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TV조선은 7일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의 실수로 삼성이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 원을 지원한 사실이 빙상연맹 관계자에게 알려지자 최씨는 격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영재센터 운영을 맡은 장씨를 불러 무릎을 꿇렸다. 최씨는 장시에게 “어디서 말을 함부로 하고 다니냐”며 욕설과 함께 따귀를 때렸다. 이후 장씨는 이씨에게 “일에서 손 떼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2796439

이모 .. 복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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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ustReading

이모저모로 다 미친 x이네요

2017-02-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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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KOBE24

복수는 나의 것

2017-02-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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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키스

다들 복수중

2017-02-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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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철

순실이 성인조카를 따귀나 때리고, 일하는 직원이나 밑에 사람한테 어떻게 했는지 안봐도 뻔하네요. 그러니 너 죽어봐라. 다들 칼을 갈지.

2017-02-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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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은우물

따귀라니... 복수할만 하네요..

2017-02-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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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bett

장시호는 그럼 닭의 딸은 확실히 아니네요

2017-02-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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