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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통령, 안락사 허용 호소한 14세 소녀 방문4

등록일 2015-03-01 16:01
조회수 1919

발렌티나 마우레이라라는 이 소녀는 낭포성 섬유증이라는 불치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통령이 의사들에게 안락사 시술을 허용해 달라고 유튜브에 영상편지를 올려 칠레 전국에 충격을 주었다.

바첼레트 대통령은 28일 카톨릭 대학 의대를 찾아가 마우레이라 및 그의 아버지와 1시간 이상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정부는 발표했으나 그 대화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낭포성 섬유증’은 유전자에 결함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으로 기도와 기관지 폐쇄, 세균 번식에 따른 염증, 소화 불량 등을 유발하며 폐 손상과 호흡부전으로 사망한다.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5030107510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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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뿌.

한국대통령은 해외방문..

2015-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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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봉기가 일어나니 슬그머니 비행기 타고 떠남..

2015-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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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은 갤3인듯...........ㅠㅠ

2015-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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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이면 너무 어리네요...ㅠ

2015-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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