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성우더빙영화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레밍턴스틸
만화동산이 아니라?
모여라 꿈동산^^
이햐...대단하십니다
한 편 한 편 소중한 그 때. 신문 보면서 영화 뭐하나 보다가 개봉작들 할 때면 정말
이 음악에서 부터 뿜뿜한 기분에 햄볶던 시절.
지금은 영화를 접할 수 있는 매체가 흔하디 흔해서 그 희귀성(?)이 사라져 버린..
아날로그 시절이 행복했네요 ㅎ
오늘 이거
거의 뭐 20년?만에 듣는 기분인데
기분 묘하더라고요
어릴때
내복입고 가족모여서 본 생각도 나고..^^
웅장하네요.
옛날 감성에 젖게 해주는군요.
추억은 기분을 좋게해주더라구요..
그립기도 하고..
가족들 이불하나 덮고 티비앞에서 보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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