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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박삼구회장 징역10년 선고5

아시아나 등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 박삼구 前 금호 회장 징역 10년
계열사 부당 지원 및 수천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조용래)는 17일 오후 공정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박 전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박 전 회장은 2015년 금호터미널 등 계열사 4곳의 자금 3300억 원을 인출해 금호산업 주식 인수 대금에 쓴 혐의를 받았다. 2016년 4월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금

그동안 법망을 피해간게 신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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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이죠 그다음 반타작날거고 이런저런 이유되서 또깍일거고 이게 기본인데 요즘은 모르겟네요 걍 쳐맞을지

2022-08-17 점아이콘

222 그러게나 말입니다

2022-08-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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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

2022-08-17 점아이콘

뽐뿌야통신보안

10년 때리고 감형하고, 사면하고...

2022-08-17 점아이콘

파파야

짜장라인못탄거냐?ㅋㅋ

2022-08-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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