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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원 바가지 썼다" 인도 변호사, 22년 넘게 걸려 승소4

"320원 바가지 썼다"…인도 변호사, 22년 넘게 걸려 승소
인도의 한 변호사가 22년 넘게 걸린 소송 끝에 기차 승차권 요금 분쟁에서 승소해 20루피(약 320원)를 돌려 받게 됐다. 인도 변호사 퉁나트 차투르베디(66)가 22년 간의 긴 법정싸움 끝에 20루피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사진=Legal Research &...

이것이 진정한 변호사입니

0 에어팟맥스

와우 320원. 22년 소송.

우리나라에서 한 변호사도 여행권 소송해서 이긴거 보긴 본거 같은데.

2022-08-12 점아이콘

0 달달커피

배스킨라빈스사건 말씀이신듯요

하필 1등 당첨자가 변호사여서 그분이 본사 에어컨 압류걸고ㅋㅋㅋㅋ

2022-08-12 점아이콘

0 산바람메

보상으로 끝날게 아니라

저때 담당 직원 책임 물려야죠

행정소송때 공무원들 잘못한거 국가가 배상하는데

그 돈은 결국 국민세금...

왜 담당 공무원 잘못한걸 국민이 세금으로 내줘야하는가 의문,,

담당공무원도 잘못한거 책임지고 배상해야하고, 문책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보면 공무원들은 가벼운 경고나 먹고 끝나더라고요..

그리고 뒤집어쓰는건 국민세금...

2022-08-12 점아이콘

0 갤럭시7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만원 정도

2022-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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