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운동으로는 몸 라인을 만드는거지
살을 빼려면 식단 관리가 필수적이니..
결국 정신적인 부분이 큰건가 싶기도 하네요
예전 위밴드 수술도 그렇고 나비약?도 그렇고
혹하는데 위험한 의료시술이 정말 많은듯해요
어린 아이들이라면 더 무분별하게 소비하게 될듯하고요 참..
의지문제죠...지금까지의 식습관을 버려야되는게 그게 처음엔 쉽지않죠
근데 그게 유지되면 어느순간부턴 또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식습관이라고 하나봅니다
칼로리 싸움인데...
움직이는 것보다 먹는걸로 칼로리 줄이는게 사실상 크니....
음식먹는거 싸움이죠.
제 기준으로는 한 2주 정도 먹는거 버티면....진짜어느 순간부터 무덤덤해짐...
근데 더 힘든건 빠진체중 유지하는거예요.다이어트 하기전 식성으로 돌아가면 백프로 요요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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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문제죠...지금까지의 식습관을 버려야되는게 그게 처음엔 쉽지않죠
근데 그게 유지되면 어느순간부턴 또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식습관이라고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