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메이저리그만 봐도
그 옛날 옛적
노모 이라부 요시이 사사키 오카 시절부터
우에하라 구로다 이와쿠마 사이토도 어마어마했고
다나카 다르빗슈는 끝판왕 사이영급이고
최근엔 마에다 키쿠치 오타니가 전성기네요
카와카미 이가와 후지카와는 폭망했지만 ㅎㅎㅎ
스기우치가 가봤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우리나라 탁구가 중국 못이기는거랑 비슷하다 봅니다
그간 이긴거는 대단한거였죠
사실 야구만 그런 것도 아니죠, 방과후 학습이 운동이라 저변이 장난 아닙니다.
단적으로 고교야구팀 4000개 우리 70여개
야구만 이러냐 하면 핸드볼도 대학에 200개 팀이 있다고 하더군요.
뭐 하여튼 저런 저변에서 오타니 같은 좋은 투수 타자가 나오는 것이죠.
일본은 나라 전체가 화수분 급이죠
엘리트와 생활체육 인프라가 워낙 잘되있어서
골고루 성장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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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탁구가 중국 못이기는거랑 비슷하다 봅니다
그간 이긴거는 대단한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