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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00m 허들서 세계기록 깨고도 은메달 실화냐2

금메달을 딴 노르웨이 카르스텐 바르홀름(25)

2위로 들어온 라이 벤자민(24) 허탈해하는 모습

서로 1위를 다투는 모습

남자 400m 허들서 세계기록 깨고도 은메달, 실화입니까
2020 도쿄올림픽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1, 2위가 나란히 기존 세계기록을 경신하는 명승부가 연출됐다. 금메달을 딴 노르웨이 카르스텐 바르홀름(25)은 포효했고 잘 뛰고도 은메달에 그친 라이 벤자민(25·미국)은 허탈한 듯 미소를 지었다. 바르홀름은 3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45초94로 가장 - 허들,2위,벤자,결선,바르,홀름,도쿄 올림픽,미국,남자,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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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모니터크리너

와 이건 진짜ㅋㅋㅋㅋ 대단하네요

2021-08-03 점아이콘

0 후버타코

역대급 명승부가 남자 400m 허들에서 ㄷㄷ

2021-08-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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