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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들 마을주민센터 및 각 구청에 알아봐야겠습니다.51
- 겨울이여름이
- 등록일 2021-07-30 10:56
- 조회수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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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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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미자
약놓아 사그리 잡는수밖에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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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 약을 잘 못 먹으면 사람이..이렇게 ㅜㅜ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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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실행에 옮기면 글한번 올려주세요.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신고하게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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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미자
퇴치를 가로막는 법규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지능적 대체가 필요해보입니다.
예를들어 두 성분이 각개 물질일때는 전혀 무해하지만 두가지가 만나 합성되는 순간 초강력 신경독이 되는물질을 각각 다른사람이 나누어 투여하는 방식. 그런 종류중 김정남 피살에 쓰인 VX가 있습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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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음.....법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개인의 지능에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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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중성미자 방에만 있지말고 사회생활도 좀 하고 하세요. 현실감각이 전혀 없으신거 같은데...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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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목에방울
개는 어찌해주는데 고양이는 안해주더라구요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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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입니다. 참고하세요.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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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씬호빗
그거 근처에다 밥줘서 그런거임... 그래서 밤마다 우는거;;; 전 그것도 모르고 아랫집 애가 우는구나라고 생각했었음;;;; 누가 우리집 주차장에 계속 밥주는걸 알게 된뒤로 부모님이 계속 치웠음... 그러니 괜찮아짐...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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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oxin-
회사 주차타워에 갇힌 고양이가 있어서
시청에 얘 좀 잡아가라고 문의한 결과 개는 잡아가는데 고양이는 캣맘 때문에 잡아지 않는다라는 답변 받았습니다
가관이에요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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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몇년전에 캣맘들이 집 주차장쪽에 참치하고 물을 놔두더니,
그후 길고양이가 허구헌날 주차장 화단에 똥을 싸대길래 구청에 신고를 했었죠. 포획틀 설치해서 잡아가긴 하는데, 중성화만 하고 다시 풀어주더군요. 황당해서 구청에 문의해보니, 캣맘들의 항의 때문인지 구청에서도 살처분 같은 조치는 못한데요.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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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르~
중성화 하고, 1~2년 지나면 고양이 확 사라져요.. 저희 동네가 그렇습니다.
길 고양이는 사람들이 키우고 싶어도 못 키웁니다. 이 놈들 워낙 사람을 무서워해서.. 따르지를 않아요(할려면 새끼때 부터 해야됨)
피해를 많이 준다면 중성화 밖에 없습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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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고양이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보이는건 5마리 정도고 모르는 고양이 다 합쳐도 20마리 미만일텐데 걔들이 울면 단지 전 세대가 시끄럽다고 느끼겠죠 대충 1000세대라고 치면 고양이 20마리 : 사람 3000명 이게 고양이가 많은건가요? 모여살아서 고양이 몇마리만 울어도 불편함을 느끼는거지 고양이 수가 많은게 아닙니다
데려가서 안키우고 밥만 주는게 무책임해 보여서 싫은건 이해합니다만 캣맘 밥 주는거 막거나 고양이 보호소로 잡아가는게 완전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그냥 화풀이로 속만 시원해지는정도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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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충들 너무 이기적임
고양이 키울 능력도 안되는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