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근무조가 같이 탑승해서 문무함 근무조와 교대 마치고 운항중입니다. 9월 정도에 입항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프라카 기항지에서 코로나에 감염이 된 것으로 의심중이고 군인들 모두 보호구는 모두 착용하고 기항지 내 이동하였으나 물자에 묻어서 그럴 가능성이 조금 높다고 하네요. 첫 감염자도 부식을 담당하는 군인이 첫 감염자로 지목되어 그리 판단한 것으로 뉴스에 나왔습니다.
청해부대 34진 부대원 전원과 문무대왕함의 복귀를 위한 대한민국 해군, 공군, 육군의 합동작전. 총 200명 규모의 특수임무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수임무단 단장은 이경구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육군 준장)이며, 문무대왕함 복귀 임무를 맡은 해군 148명[2], 청해부대원 귀국을 위한 공중급유기 항공 임무를 맡은 공군 39명, 의료진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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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 배 운전할 인원 싣고 갔어요.
감염안된사람들이 타고 있겠졍
소독 + 대체요원도 있을거구요
배 가지고 올 사람들 태우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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