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서 10초만 있어도 감염은 되겠죠. 아니 5초도 가능하다고 전 보네요.

이론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확진자와 대화 -> 에어로졸 -> 감염(대화 없이도 에어로졸이라면 가능)

마스크 착용하더라도 상대방이 면이나 비말급이면.. 에어로졸은 입자가 작아 감염 가능 확률도 높죠.

이거 비관적으로 댓글 달긴 하는데.. 현실은 말하는게 좋을 듯 해서 아래 댓글 답니다.(스트레스가 쌓여 갈테니까요)

현실은 우리가 1년 조심한들 소용 없습니다. 비유하자면 이건 우물안 개구리의 시야로 보시는 것입니다. 지금 인도네시아 검색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 5만명에.. 사망자는 세계 1위 입니다. 이런 곳에서 변이 나타날 확률이 높겠죠.

즉, 백신이 있어도.. 빈민국 이나.. 이런 곳은 바이러스를 막지 못하기에..(pcr 검사 조차 힘든 상황)~ 그냥 난장판이라 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몇년... 이 아니라.. 바이러스 치명율이 높아지지 않기를 바라는게 현실적이라 전 보고 있네요.(코로나 자체로 보면 치명율이 작습니다. 백신을 제외하고도 작습니다. 보통 3~12%로 말할 수 있는데.. 에볼라(90%)에 비해서는 작은 수치이죠. 그럼 코로나 치명율은 바이러스 진화를 통해.. 결합력이 더욱 강해 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겠죠. 이건 치명율을 더욱 높이는 것이기에.. 개인적으로 전세계가 단합하지 않는 한 미래는 어둡지 않나 하네요. <- 아니 단합은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네요. 백신 기술 공개도 그렇고, 잘 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 지금 비교만 봐도.. 답이 나와 있다로 보이네요.)

그리고, 조심하는건 1년이 아니라 사람들 생활이 완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 예전 생활로 다시 돌아갈려고 하는데.. 이러면 결국 확진자는 늘어나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걸 보고 알 수 있는건.. 이전 생활로 돌아가서는 안된다.. 이게 정답이지 않을까 합니다(지금 확진자 느는 것만 봐도 답이 나와 있지만. 그 답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 봅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생활 환경을 바꾸지 않는 한 언젠가는 확진자 폭발적으로 늘어.. 몇만명씩 우리나라에서도 나올 수 있다고 전 보여지네요.

즉, 생활을 바꿔야 하고, 이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뀌어야 저 확진자수가 줄어들거라 봅니다. 인류는 이러한 걸 어느 순간 깨닫고, 점차적으로 바뀌어 가지 않을까 하네요. 만약 예전으로 돌아갈려는 것을 붇들고 있다면 자유의 댓가는 혹독해 지지 않을까 .. 뭐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네요.

마지막으로 부디 바이러스 진화에서 최악의 바이러스만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백신이 듣지 않는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