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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애 혼내는데 ..36
- 아랑사
- 등록일 2021-06-16 10:31
- 조회수 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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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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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얄밉게
차분하게 이야기 하고 설명해주고 설득하면 될텐데.... 싶죠??? ㅋㅋㅋㅋㅋ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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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우 얄미워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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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
자기분에 못 이겨서 소리지르고 성질부리면, 설득이 되나용?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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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얄밉게
"자기분에 못이겨 소리지르고 성질 부리면"은 님 눈에 보이는 주관적인 모습이라
제가 보기엔 '자기분에 못이겨 소리지르고 성질부리시는것' 같은데, 그런방법으로 설득이 되나요? 가 맞을듯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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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랑사 저런모습보고 못지나치고 글쓰고, 뭐라하는 댓글에 전부 대댓다시는 성격이시면.. 육아때 소리안지르시고 못배기실걸요..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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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얄밉게
@아랑사 그리고..... 전후 상황을 알수 없지만..... 상황이 그정도 갈 정도면 모르긴 몰라도 엄청난 서사가 있을듯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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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
@언제나얄밉게 그것 또한 님의 눈에 보이는 주관적인 모습이라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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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뉴뉴
말로는 쉬운데 어려운게 육아죠.
성질내지말아야지 하고 하루만에 성질내는 나를 발견하면 현타옴.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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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꼬인뽐뻐
엄마가 차분하게 이야기하면 애가 소리지르고 난리나고
엄마가 소리지르면 애가 기죽어서 울기만하고..
애키우는게 쉽지 않죠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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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J컴퍼니
아빠의 대처 행동이 잘못된거 같네요 ㅜㅜ
저도 애키우는데 , 진짜 육아하면 교과서대로 키우기 힘들더라고요 감정이 앞서나가고ㅜㅜ 아빠가 조금만 도와주면 엄마도 한숨돌리는데 ㅜ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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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815
정답은 없습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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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
대략 이 느낌.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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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
네 뭐 제 일은 아니니 상관없는데.. 어르신 ㄷㅔ리고 피뽑는거 대기중이라 시끄럽게 저러니..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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