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불가 지역은 송장 출력자체가 안되버리니.

우체국으로 ㅠㅠ

당분간 그래야하는게 더 속터지네요

택배 문제 해결법 간단하지 않나요... 일반요금 기업요금 다 조금 올리면 될 것 같은데...

택배기사가 약자인양 묘사하는건 너무 정치적인 것 같습니다.

한국 사회의 다양한 여러 편리한 부분처럼 익일택배 등 빠른 배송서비스는
훌륭한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택배상하차하는 그런 힘든일 하는 분들도 계신데 
택배기사는 상하차하지도 않고 계약택배 잘받으면 인센티브에다 억대찍는 기사들

수두룩한데 왜 자꾸 언론에는 택배기사들이 약자인양 묘사되는지 모르겠네요.

고객한테 욕질하며 고객따위 우습게여기는 로ㅈ택배 쓰레기들도 있고한데

서비스개선이 거의없는데 이러다가는 정말 택배 SM (개인자영업 업자 기사)들에게
헤게모니가 다 가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울며겨자먹기로 기사들 비위맞춰주다 고객들의 비용추가부담과
기업들의 물류비용증대는 결국 악순환으로 경기둔화, 경기침체에도 영향을 끼치구요

충분히 많이 해먹고 배부른듯한데 정치파업으로밖에 안느껴집니다.  뻑하면 떼법주장하면
떼법창궐로 뭘하겠다는건지... 우체국택배 정도나 사람같이 위탁이던 친절한편이었지(민원이 무서우니깐)
CJ대한통운부터도 응대하는게 고압적이고 로ㅈ택배는 '네가 가져가라 이새끼야' 이런 욕설 경우
기본적이에요 피해사례 수두룩함. 그래놓고 엄청 피해자인양 언론플레이하고 뭐하는건가 모르겠습니다.

제2의 감정노동자 사태만들지 마세요. 정작 피해자는 없던가 극소수인데 모든 국민이 ㅈ같이 황당한
경고문구멘트부터 강제적으로 들으며 부채의식으로 상담하겠금하는 황당한 포퓰리즘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정노동자건 택배노동자건 코스프레로 약자인양 하지마세요.

일용직을 비롯해 각종 4대보험 안되는 택배상하차라던지 식당아줌마들 힘들게 일하는분들
쌔고 쌨습니다. 이들이 진짜 고생하고 그러지,, 택배업자는 요새 근무환경좋구 페이도 좋고 편합니다. 
그러니 부부끼리도 하고 택배기사끼리 자리, 구역싸움도 치열하구요. 세금도 감면받지 혜택도 많이 누리죠.
그리고 상담사들이야 더울때 시원한 에어콘아니면 재택, 추울때는 따뜻한곳으로 근무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운운하며 이상한 법령만들어 상대적으로 그 이전에 비해 각종 상담으로 피해자들만
대폭 늘어났습니다. 사회적 비용도 훨씬 상당분야에 증가하였습니다. 결국 그게 풍선효과로 훨씬
싼값의 대체제인 챗봇과 AI가 상담노동자를 대신하겠죠. 인간상담사가 제대로 일로써 인정받기는커녕
일부 인간들이 정치질하여 그 집단을 더욱 망친케이스가 되고있고 무엇보다 실질적으로 상담고객들이
너무나도 광의로 피해가 심각하죠. 같은 사안을 갖고도 2018년 이전에는 빠르게 피해구제받는건들도

산업안전보건법 이후에는 건방진 상담사들이 제대로 처리도 안하고 수십번 전활해야 해결되게해놨으니
괜히만든 쓰레기 포퓰리즘법입니다. 이렇듯 종사자가 꽤 많다고 환심살려고 택시건, 뭐건 포퓰리즘 떼법좀
그만 만드세요. 제발 좀 떼법땜에 사회비용이 더듭니다.

어쩐지 월요일에 집하된 물건하나가 움직이질않네요

다른건 잘받았는데 말이죠 ㅠ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데

택배사만 그런 것도 아니지만

하나씩 바꿀 수 있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