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입니다.
한주 날씨26
-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 등록일 2018-12-02 02:30
- 조회수 7262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1201weather_01.jpg
- 1201weather_02.jpg
- 1201weather_03.jpg
- 1201weather_04.jpg
- 1201weather_05.jpg
- 1201weather_06.jpg
- 1201weather_07.jpg
- 1201weather_08.jpg
- 1201weather_09.jpg
- 1201weather_10.jpg
- 1201weather_11.jpg
- 1201weather_12.jpg
- 1201weather_13.jpg
- 1201weather_14.jpg
- 1201weather_15.jpg
- 1201weather_16.jpg
- 1201weather_17.jpg
- 1201weather_18.jpg
- 1201weather_19.jpg
- 1201weather_20.jpg
- 1201weather_21.jpg
- 1201weather_22.jpg
- 1201weather_23.jpg
- 1201weather_24.jpg
- 1201weather_25.jpg
|
 0
 0
커다란 나무들이 비 눈 안개 변화무쌍한 날씨와 잘 어울립니다만 겨울이 느껴지네요.
전기장판ㅋㅋ 보일러없는 외국에선 필수죠. 재주도 많은데 직접 보일러는 안놓으시나요? 온돌의 우수성을 알려야 하는데.
2018-12-02
|
|
0
0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전기 장판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침대에 메모리폼을 올려 놓다 보니 바닥에 요 깔고 쓰는데 큰 애는 침대 보다 더 좋아하네요. 겨울 철 보일러나 온돌이 가장 그리운 것 중 하나입니다. 오죽 하면 온수 매트도 사왔는데... ㅎㅎ 집 대부분이 목조라 새로 지으면 모를까 전문가가 와도 쉽지 않을 듯 합니다. ㅎㅎ
2018-12-02
|
|
|
0
0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정말 온돌은 훌륭한 시스템입니다. 특히 보일러는 온수는 온수대로 쓰고 난방도 하니 대단해요. 한국 회사가 캐나다 한인 타운에 짓는 한국식 아파트는 그런 온돌식이라고 들었어요.
2018-12-02
|
|
0
0
오늘도뽐뿌질
학교가 집에서 가깝나봐요? 걸어가는걸 보니. 보통 학교앞까지 태워주는데, ^^ 좋네요. ~~
2018-12-02
|
|
|
0
0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걸을만 합니다. 아이들이 걸으면 20분 정도 걸리네요. 눈 이나 비로 날이 아주 궂지 않으면 걸어 다니게 하고 있습니다.
2018-12-02
|
|
|
0
0
분실물닷컴
삼형제는 지들끼리 놀때 한국어로 소통하나요? 아니면 영어로 하나요?
2018-12-02
|
|
|
0
0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둘다 씁니다. 집에선 한국어만 하게 하고 있는데 자주 실수를 하는 거 보니 아무래도 영어가 편하긴 한듯 합니다.
2018-12-02
|
|
0
0
 양구매
매번 즐겁게 보고.있는 독자입니다.
저는 딸 둘이고, 속은 많이 썪여도 딸들의 애교로 그저 예뻐 보이는 딸 바보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없어서 단 한번도 안타까운적이 없었습니다만, 님 사진과 글에서 아이들과 행복한.모습은 너무 부럽고 행복해 보여서 부럽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기종 물어봐도될까요?
2018-12-02
|
|
|
0
0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성별이 저와 달라서 키우는 재미도 다르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카메라는 캐논 7d와 캐논 38-135 f3.5-5.6 렌즈 썼습니다.
2018-12-02
|
|
|
0
0
윈10LTSB
미국 바닥에서 자는거 안춥나요? 전기장판 깔았다해도 우리나라같이 온돌이 아니라 완전 한기 올라올텐데
2018-12-02
|
|
|
0
0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춥지 않습니다. 지하실도 난방이 되고, 나무 바닥이라 전기장판이 없어도 차다고 느찌진 못합니다.
2018-12-02
|
|
0
0
질주본능가즈아
3명이 전부 비슷하게 닮았네요. 3명 전부 다 비슷하게 생긴것도 쉽지 않은건데...
2018-12-02
|
|
|
0
0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종종 세 쌍둥이로 보시는 분도 계실 정도긴 하더라고요.
2018-12-02
|
|
|
0
0
산ㅅ새
아직은 쪼꼬미들이지만 언젠가 저 아이들이 homecoming dance party나 Prom에
여자친구 데리고 갈 날이 올거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묘하시겠어요 ㅎㅎ
2018-12-02
|
|
|
0
0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그러게요. 그때 되면 정말 다 컸구나 싶겠지요.
2018-12-02
|
|
|
0
0
은현대디
항상 올려주신 사진과 글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매번 눈팅만하다가 감사하다는 댓글 남깁니다.
우리애들이 어려서 아직 멀었지만 오하이오님처럼 재밌고 추억이 많은 아이들로 키웠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계속 재밌는 에피소드 기대할게요!
2018-12-02
|
|
|
0
0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저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나면 아쉽고 부족한게 많다고 느낍니다. 모쪼록 제 아이들 보다 더 재밌고 추억이 많은 아이들로 키우실 수 있길 바랍니다.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2018-12-02
|
|
|
0
0
메리대구73
항상 좋은 사진이야기 감사합니다
겨울도 건강히 잘 보내시구요~^^
2018-12-02
|
|
|
0
0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감사합니다. 겨울 건강히 잘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2018-12-02
|
|
| 1 2 |
|
|
 |
|
| △ 이전사진▽ 다음사진 | -목록보기 |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사진에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