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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서 마라롱샤, 마라샹궈 먹었습니다5

  • kairi
  • 등록일 2019-04-07 14:52
  • 조회수 2427

 

 

성남에서 마라롱샤, 마라샹궈 먹었습니다

 

성남에서 마라롱샤, 마라샹궈 먹었습니다

 

성남에서 마라롱샤, 마라샹궈 먹었습니다

 

 

갑자기 사천 매운맛이 땡겨서 마라음식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성남 수진역 부근인데 중국인 상권이 아주 발달되있더군요. 마치 대림동 처럼요..

 

암튼 도수포차라는 곳에서 마라롱샤, 바지락 볶음을 먼저 먹었고...이 곳은 특이하게 종이로 서빙하네요. 가재껍질이 넘 많아서 그런건지 ㅎㅎ

 

세번째 사진은 건너편 골목에 있던 곳인데 부페식으로 골라서 무게재고 먹는 곳이었습니다. 

 

2단계로 했는데 너무 매워서 입이 얼얼했네요.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한편이었고 아주 잘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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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봉황천무

마라롱샤 새우맛은 어떻던가요?

 

2019-04-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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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o리브o
마라롱샤는 새우 다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먹어야 마무리가 되는데..

저렇게 종이에다 주면.... 

2019-04-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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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세개의달

범죄도시에서 마라롱샤 먹는거보고 한번 먹어볼까 생각이 들던데 맛이 괜찮은가요?

 

2019-04-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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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주둥
흐미 ~~~~ 맛나겠네요 ^^
2019-04-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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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트루매니아

우리나라 음식 중 비슷한 맛이 어떤게 있을까요?

어머니 모시고 한번 시도해 볼까 하는데, 엄니가 처음 드셔보시는 것에 약간 거부감이 있으셔서...(그러다 취향에 맞으면 또 그거만 찾으시기도 해서 ㅎㅎ)

2019-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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