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모듬회55
- 등록일 2022-09-0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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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치료사 / 누가 봐도 천사채가 아니라 무채 인데 아는척 후까시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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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
바닷가 산지들이 오히려 저렇게 먹는건 좀 어렵지 않나요??
제가 바닷가에 살아본건아니지만,, 놀러는 참 많이 다녔는데 오히려 산지들이 저런 *kg 급 이상 대물 뱃살, 특수부위 모듬같은건 하는 가게도 잘 없더라고요. 저건 노량진에서도 장사잘되는집들만 가능하다던데.. (회전이 엄청 되어야 큰 광어,참돔 잡고, 겨울에 7~8kg 이상 방어 잡고,, 해도 재고 부담없니까...) 뭐 제철 생선 한두 종류 찝어서 마리 단위로 잡는건 확실히 관광프리미엄 안붙은 찐산지가 싸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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