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은 안해봤지만 프랜차이즈겠죠.
아들과함께 저녁은 버거로.
저거 프랭크버거 우리동네에두 있어요 채인점 맞아용~
아, 확인 감사합니다. ㅎ
그나저나 패티에 양파?를 올려서 팬에 굽다가,
스패츌라로 떠서 장갑낀 손바닥으로 눌러서 즙?을 짜낸후에 빵에다가 놓더군요.
그걸로 이것저것 만지고, 전화도 받고.
어제 읽었던 관련글이 떠오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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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프랭크버거 우리동네에두 있어요 채인점 맞아용~
아, 확인 감사합니다. ㅎ
그나저나 패티에 양파?를 올려서 팬에 굽다가,
스패츌라로 떠서 장갑낀 손바닥으로 눌러서 즙?을 짜낸후에 빵에다가 놓더군요.
그걸로 이것저것 만지고, 전화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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