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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
이름: 양끝


등록일: 2021-05-14 15:00
조회수: 70 / 추천수: 0





요즘 내가 사는 주변에 괴한에 의한 묻지마 살인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매일 밤 많은 사람들이 칼로 난자되어 살해 당하는 것 같다.

실제로 자신이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되면 경찰따위는 의지가 되지 않지.

매일 밤 편의점에 가서 야식을 사오는 것이 일과가 된 나로써는, 주머니에 나이프를 넣고 다니고 있어.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키지 않으면 안되니깐


언제나처럼 오늘도 편의점에서 야식을 사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인기척 없었던 길가에 내 뒤로 발소리가 가까워져 왔다.

'혹시 소문의 그 괴한일까?'

'따라와서 날 찌를 생각 아냐?'
'아니면 등뒤에서 소리없이 덮친다거나..'

나는 주머니 속의 나이프를 손으로 꽉 쥐었다.

온 정신은 내 등뒤에 집중되어 있었어. '훅~ 훅~' 하는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뒤돌아본 순간 놈과 눈이 마주쳤다. 생기없는 눈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위험을 느낀 나는 녀석보다 빨리 나이프를 꺼내 내리 쳐 버렸다.


'휴.....'


오늘밤 혼자 4명의 괴한을 베어 죽였다..
과연.. 괴한들이 사라지고 이런 사건이 끝나는 날은 언제가 될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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