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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양끝


등록일: 2021-05-13 18:02
조회수: 88 / 추천수: 0





여자의 마지막 기억은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집 밖으로 끌려나가


바깥에 주차된 차의 트렁크에 집어넣어 진 것이었다.


그 이후에 일어난 모든 일들은 흐릿했다.


그녀가 비좁은 어둠 속에서 눈을 뜬 것은 단 몇 분 전이었다.


그곳은 끔찍하게 더웠고 그녀는 공기가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문제는 공포 때문에 그녀의 호흡이 가빠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녀는 손과 발로 가장자리를 따라 훑으며 완전히 갇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손이 떨렸고 심장 박동이 드럼의 독주처럼 빨라졌으며 몸이 땀으로 젖어갔다.


그녀는 자신에게 큰 소리로 말을 걸어서 침착함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지금 차는 움직이고 있지 않아.


그러니 곧 누군가가 다가와서 이걸 열어주게 되어 있어."



그러나 몇 시간처럼 느껴지던 몇 분이 흐르고 공포가 점점 커졌다.


그녀의 비명은 누구에게도 닿질 않았다.


빛과 소리의 부재가 그녀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고서야 마침내 그녀는 TV에서 보았던 것을 생각해냈다.



"만약 후미등을 부술 수 있다면 공기를 얻으면서 도움을 요청할 사람도 찾아 볼 수 있을 거야."



그 어두운 감옥에서는 어디가 어느 방향인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오른쪽 다리에서 가까운 구석을 맹렬히 차기 시작했다. 미동도 없었다.


그녀는 점점 더 세게 발을 구르며 발길질 한 번 마다 비명을 내질렀다.


다리가 아팠고 발목이 쑤셨다.


희미하게 부서지는 소리가 들린 것은 그 때였다.


그 소리에 용기를 얻어 여자는 마지막 강력한 일격을 위해 아드레날린을 분비했다.






빠직



그녀는 가능한 한 몸을 굽히고 손가락으로 어두운 구석을 살폈다.


그녀는 작은 균열을 찾아냈다.


거기서 흙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해석 : 여자는 자동차 트렁크에 있는 게 아닙니다.


벌써 산채로 관에 갇혀 암매장 당한 것








어렸을 때부터 나는 아이들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었다.


대학을 졸업하고는 곧 꿈을 실현으로 옮겼다.


하지만 1주일도 안되어 일을 그만 뒀고 내 주변인들 모두가 놀라워했다.



왜 일을 관뒀는지 질문을 받을때마다 비명과 울음소리를 견딜 수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람들은 대답을 듣고 나에게 그건 경험의 일부라고들 말하며 웃었다.


아이를 대하는 직업을 가졌으면 당연히 익숙해져야 한다.



하지만 근무처가 영안실이었다고 말하면 웃음이 금방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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