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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거울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다.

그런데 길에 웬 거울 하나가 있었다.

그는 갖고 싶어서 몰래 주워서 가져가려 했다. 그러나 한 무당이 나타나 거울을 뺐으려 했다.

하지만 그는 무당을 밀치고 빠르게 걸어갔다. 그러자 무당이 하는 소리가

"그 거울에 사신이 잠복해있어!"

그는 그 무당 말을 무시하고 뛰어갔다

그 무당이 말한지 몇분 지났을까, 갑자기 트럭이 앞으로 돌격해왔다.그러나 그는 치이기 직전에 들은 소리가 있었다.

"바보 같은 놈..

해설 사신은 그가 거울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어 거울로 둔갑해 죽이려 한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