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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 주식맨꾹


등록일: 2021-04-30 17:27
조회수: 112 / 추천수: 0





저희집은 1남2녀 저는 남자막내입니다


실제 제가태어나기전 저희집안에서 일어났던사건입니다 


1989년에 저희가족은 이사를 가게됩니다


엄마가 마당도 있어서 개도 키울수있고 누나 학교도 가깝고해서 그집을 선택했습니다 


그때 믹스견한마리를 분양했는데 바둑이 였습니다 바둑이는 누나들이 엄청 이뻐했습니다


근데 바둑이가 밤만되면 엄청짖었는데 도둑이 드나해서 나갔는데 사람이 지나가는 소리에 짖는것 같았습니다 그집에 이사온 이후로 평범한가족이였던 저희한테 점점 이상한일이 생기기시작합니다


이사온 이후로 엄마가 밤에 잘못주무신다고 하는데 바둑이 때문인가 싶어서 물어보니 이상하게 이집이 소름이 돋는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불쾌한느낌이 들고 잠을자도 악몽을 꾼다고 했습니다 꿈에서 자꾸 돌아가신 이모할머니(저에건 증조이모할머니?)가 나와서 너희가족중 누군가 한명은 반드시 죽을거라고 하고 꿈에서 자꾸나타난다고 했습니다 그이후로도 집안에서 계속 안좋은일이 생겼습니다 가만히 걸려 있던 사진액자나 거울이 떨어지거나 칫솔이 부러져있거나 작은누나가 가위에 눌리기 시작했고 친척이 와서 잔적이 있었는데 친척들도 가위에 눌리고 바둑이가 밤에 짖는 횟수가 더많아졌습니다


그러다가 바둑이가 심하게 짖는날이 있었습니다 그때 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빠가 나가봤더니 바둑이가 뛰쳐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누나들이 쫒아나갔는데 멀리서 택시한대가 서있었는데 그앞에 바둑이가 죽어있습니다 누나들이 엄청 울면서 뒷산에 묻어주고그 이후가족들은 이사를 결심하는 사건이 됩니다 그이후 2달정도 더살고 이사를 하게됩니다 그리고나서 이사전날 짐을싸고 있는데 옆에 테니스장이있었는데 테니스치러가는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한마디했는데 가족들의 트라우마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이고 잘나왔다고 그집이 전에 택시기사가 혼자살았는데 술먹고 목매달아서 자살한집'' 이라고 했습니다 이 그이후 아버지가 곧장 부동산으로 뛰어가 멱살잡으면서 싸웠다더군요 이후 오랜서울살이 했던 저희가족은곧장 제주도로 이사가게됩니다 


그 이후2년뒤에 제가 태어났고 우리가족은 정말 너무나 평범한가족인데 이런일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신기하더군요 사연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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