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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공포실화
이름: 러블리king


등록일: 2021-04-26 10:46
조회수: 205 / 추천수: 0





때는 2010년 가을이었음. 




난 이때 재수를 하고 있었음. 모의고사 성적이 생각보다 안올라서 수시를 쓰게됨. 




어디 썼냐면 서울산업대학교를 썼음. 




그래서 10월달 쯤에 면접보러 하루전에 올라감(지방살아서) 




서울산업대학교에 친한친구가 10학번으로 다니고 있었는데 면접보기 전날 내 친구랑 걔 친구들이랑 같이놀았음. 




근데 담날면접인데 같이 밤에 술좀마심ㅡㅡ 




한 새벽1시가 되었나??? 나 포함해서 친구들 4명이서 술집빠져나와서 골목길을 지나고 있었음. 




사람도 몇명 좀 지나가구.... 근데 어떤 허름한 아줌마가 우리한테 오더니 내 친구한테 시장봉투??같은걸 주고 그냥 가버림. 




친구는 어리버리까다가 다시 돌려주려고 갔는데 골목길 코너로 간 아줌마는 사라짐ㅅㅂ. 




진짜 5초? 사이에 없어질수 없는 거리인데 코너로 사라져버림.... 이떄부터 좀 예감이 불길했음.




그래서 4명이서 시장봉투안에 확인해봤는데 큰 노란봉투가있었음. 막 문서서류 넣는 봉투있잖아?? 그거 




근데 아기 돌사진이 있는거임. 근데 돌사진같은거 보면 대부분 눈 뜨고 있잖아? 




근데 눈 감고 있는겨. 포동포동하지도 않고 그 사진보고 존나 무서운거야... 남자 4명이서 있는데도 




그래서 담배한대 피다가 사진버리고 갈라했는데 골목쪽에 점집이 있는거야. 새벽인데도 불 켜져있었음. 




내 친구의 친구중 1명이 호기심이 있었는지 사진들고 점집 가보재.. 




그래서 뭐하러 가냐고 막 실랑이 하다가 결국 같이 가게되었는데




점집에 할머니가 우릴 기다렸다는듯이 잠도안자고 대문쪽에 있더라 ㅡㅡ?? 




아 가면서 씨발 꿈이겠지 면접전날에 무슨 엿같은 일이지... 생각하면서 할머니한테 다 말했지 사진보여주면서... 




이러이러한 일이 었었다고 근데 할매가 눈감고 쌀 같은거 섞더니우리한테 얘기를 해주는거야. 




우리가 본 아줌마는 현존하지않는 망령이라고. 그리고 사진속에 있는 아기는 억울하게 죽은 아기 사진이래... 




근데 아기의저주가 우리 4명한테 넘어왔다는거야. 우리가 무서워하니까 해결책을 제시해주더라 ( 얘기하자면 너무 김. 요약해서 쓰는 중) 




할매가 사진 1장을 4등분으로 자르더라???? 근데 4등분하니까 딱 아기팔 2장씩, 다리 2장씩해서 4장으로 만들어서 우리한테 1장씩 주는거야 (우리 총 4명) 




그래서 아기의 저주를 너네 4명이서 나눠서 가져야한대... 사진을 버리거나 훼손시키면 저주가 더 크게 올 수 있고 주변사람한테 까지 갈 수 있다는거야. 




아 진짜 나 이런 미신 안믿는데 상황이 이렇게까지 가니까 믿게되드라.. 그리고 할머니가 이제 집에 들어가래. 




자기가 해줄말이 이것 밖에 없다고... 




그래서 각자 흩어지고 난 친구 자취집에서 잠. 그 담날 면접 망하고 결국 수시 탈락함. 




사진은 그냥 우리집 책상서랍에다 넣어두었음... 근데 1~2달간은 아기의저주 신경쓰다가 아무일도 안일어나길래 




역시 그럼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끊나고 술마시면서 놈. 근데 그 사건이 일어난 3달이 지났나.... 서울산업대 친구한테 저나오는거임 




너 무슨 일 없냐고... 




그래서 ㅇㅇ 아무일 없는데?? 라고 했더니 




같이 있었던 내 친구의 친구 1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거야 ( 그 사건 당시 같이 있었던 친구중 1명 ) 




오른발 정강이가 다쳤는데 심한건 아니고 오토바이 접촉사고로 금이갔음.. 




근데 더 놀라운건 친구의 친구 2는 오토바이접 촉사고 나기 1주일 전쯤에 계단에서 굴러넘어져서 왼쪽무릎이 엄청 까졌대 




생각해보니........ 나는 아기사진의 오른손사진을 가지고 있었고 내 친구는 왼손사진 




내 친구의 친구 1, 2는 각각 오른쪽, 왼쪽 다리 사진가지고 있었던거야... 아 진짜 존나 소름 돋더라고... 저주의 시작인가 싶었지.




난 그 다음날 무슨일이 일어난줄 알아? 




내가 친구들 태우고 우리 아빠차 가지고 나와서 드라이브했거든???? 




서해고속도로에서 밟고있었는데 내 운전 습관이 거의 오른손으로 밖에 운전안해... 




오른손으로 운전대 잡고 있었고 커브 살짝 돌고있었는데 난 분명 오른쪽으로 커브 돌았거든.



근데 차가 직진으로 가는거야.




나 존나 깜놀해서 브레이커 밟았지. 그 때 친구들 다 놀라고 조수석에 있던 내 친구가 나보고 존나 뭐라하더라 




오른쪽으로 커브 돌아야되는데 핸들에 왜 두 손 다 안잡고 있냐고.... 

 



그래서 내가 무슨말 이냐고 난 오른손 핸들에 잡고있었다고 하니까 




친구 말로는 내가 오른손을 내렸대. 나는 그런 의도도 없었고 아무것도 모르는일인데.... 




다행히 아무도 안다치고 내 친구랑 운전바꿔서 결국 안전하게 귀가했는데.. 




가면서 생각드는게 내가 가지고있던 사진이 오른손 사진인데 내가 운전하다가 오른손을 내렸잖아.... 




딱 매치 되면서 소름 존나 돋더라 ㅠㅠㅠ  집에 빨리 귀가하고 혹시나해서 사진 확인해봤는데... 사진이 사라짐. 




저주가 끝난거라 믿고있음 지금은... 예전 다리 다쳤던 애들도 사진이 사라졌대.. 



근데 4년이 지난 지금 내 친구는 왼손 사진이 아직 남아있음.


ㅊㅊ=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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