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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용한 점쟁이 이야기 ...2편
이름: 러블리king


등록일: 2021-04-26 10:45
조회수: 235 / 추천수: 0





야채를 좋은 것은 팔고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것들은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나눠줘서 사람의 인심이 올라가고

납품에 차질이 생기거나 늦어도 항상 싱싱한 재료들만 납품한다는 소문이 돌아서 납품처가 늘어났음.

지금은 여러분도 한번쯤 봤을만한 야채 프렌차이즈..... 중에 하나임.




이야기 6



남편의 진급 시험이 자꾸 미끄러져서 소문을 듣고 한 여인이 친정 어머니와 함께 점쟁이를 찾아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점쟁이는 그 회사를 거기라고 말하면서 거기의 높이는 원래 그 높이 밖에 안된다며 

더 높은 산을 올라가려면 더 높은 산을 찾아야지 왜 이미 정상을 올라간 산에서 

더 높이 올라갈 곳을 찾느냐며 거기서 계속 있으면 올라갈 곳은 하늘 밖에 없다고 했음


그 말을 듣고 여인은 친정 어먼와 고민 끝에 남편에게 회사 옮길 생각 없냐고 물었음 

남편은 진급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아내가 직장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니 화를 냈고 

아내도 남편이 민감하게 반응을 해서 더이상 말을 하지 않음

1~2달 후에 친정 어머니가 알음 알음으로 해서 이직 권유를 받았고

남편은 고심 끝에 이직을 했음

이직을 하면서 퇴직금에 사원들끼리 계를 묻어서 퇴직이나 경조사  챙겨주는 거 있지않음?

어쨌든 받을 거 모두 받고 나왔음

이직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던 중 전 직장이 자금난에 시달린다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같이 근무 했던 후배에게 들으니 사업 확장을 할려고 투자를 했는데  

그 사업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돈을 끌어 모으고 나서 고의적 부도를 냈는데 

그 회사는 투자금 회수를 못한 부담과 얼마 후 외환위기로 인해 자금난에 시달리다가 부도가 났음...



아침에 댓글 쓸려고 스맛폰으로 접속하니 허얼~~!! 베오베에 갔네요.
제가 퍼온 글을 오유에 올렸을 때 베오베 간 적이 있었지만 제가 작성한 글이 베오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제가 글쓰는 재주도 없고 회사에서 보고서 쓸데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암튼 읽어주시고 지적 과 제 글에 관한 평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이지만 점쟁이에 대한 에피소드를 왜 이리 자세히 알고 있느냐? 

제가 점쟁이와 잘 아는 사이인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기에 해명?을 하자면

제 여동생이 한 때 타로, 점, 사주, 손금, 관상 등등 무속신앙과 관련된 것에 미쳐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별로 그 분이 유명하신지 어떤 지 모르지만
 
저 이야기들을 들었을 때는 그 바닥에서 어느 정도 유명했던 분이였죠
 
저희 지방에 먹자골목처럼 점집만 모여있는 거리가 있습니다.

 
제 후배가 유년시절을 거기서 보냈는데 이 놈이 무슨 말을 해도 그런 쪽으로 해석을 하는 놈인데

듣고 보면 논리정연하게 말도 잘하거니와 맞는 말 같기도 하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 놈도 그 할매를 알고 있었고 후배한테도 들은 것 동생에게 들은 것 

그리고 제가 여기저기에서 들은 것을 여기 글에 옮긴 것 뿐입니다.


이야기 7편 나갑니다.


어떤 남자가 아내와의 불화로 인해 점쟁이를 찾아갔습니다.

이유는 아내가 출산을 하고 나서 의기소침에 아이가 울어도 젖을 먹이려고 하지 않고 

아이에게 화부터 내는 등의 증상이 있었는데요

남편되는 사람으로서는 아이도 안타깝고 부인도 원망하며 싸우기도 하고 달래기도 해보고 

병원도 찾아가 보고 한마디로 별 짓을 다했더랬습니다.


이 때에는 산후 우울증이라는 개념도 없었고 있었다 하더라도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거나 지나친 경우가 많았던 시절이죠.

어쨌든 점쟁이가 용하다는 소문에 이 남자 역시 점쟁이를 찾아가서 

아내에 대해 이것 저것 물을려고 하니 점쟁이가 하는 말이



점쟁이:  안사람이야 ..... 아이 낳고 몸이 허해졌으니 친정가서 요양을 하면 자연 나아질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문제는 당신의 아이야~~!!



남편은 깜짝 놀라서 용하기는 용하군아~~!!

점쟁이는 남편에게 아이가 밤에 돌아다니거나 잠든 자리와 잠을 깬 자리가 다르면 시골로 보내라는 겁니다.

점쟁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아이에 관해 물을려고 하니 

시간이 흘러도 내 말을 잊지말고 그렇게 하라며

돌려보낼려고 하니 남편도 의문이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냥 나오게 됩니다.


남편의 생각은 지금 뭐 특별히 문제가 일어난 것도 아니고

시간이 흘러서 아이가 잠든 자리와 잠을 깬 자리가 다르다는 말이 그 때는 이해가 되질 않았죠.

어쨌든 남편은 아내와 아이를 친정으로 보냈고 

얼마 후 아내의 증상이 없어지고 예전처럼 돌아와서 가정은 다시 화목하게 살아갔습니다.


3~4년이 흐른 후에 아이가 잠을 재우고 새벽에 화장실에 데려갈려고 아이가 잠든 곳을 보면

아이가 없어서 집안 여기 저기를 찾아다니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한번은 부엌에서 발견이 되고 

화장실을 혼자 가기 무서워라 하는데 방에서 잠든 것을 보고 자신도 잠이 들었는데

어느 날은 화장실에서 자고 있어서 다시 잠을 재우고 다음날 아이에게 물어보니 기억이 나지 않더랍니다.

남편과 아내는 아이의 잠자는 모습을 밤을 새서 보기로 결정하고 아이를 재우고 지켜보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눈을 감는 것인지 실눈을 뜨는 것인지 모르지만

3~4시간이 지난 후에 아이가 일어나 방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다 다른 방으로 건너가서

잔돈을 모아놓은 돼지 저금통 거 사기로 된 거 있잖아요 도자기 같은 거 

어쨌든 그렇게 생긴 돼지 저금통을 들어서 바닥에 깨고 앉아서 돈을 세고 있는 것을

아내가 아이의 등짝을 때리며 깨우고 다음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습니다.

의사의 말이 아이들이 몸이 허하면 종종 몽유병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남편은 그 때까지 잊고 있었던 점쟁이의 말이 생각나 다시 찾아갔습니다. 

점쟁이는 의사의 말이 맞다며 시골에서 요양을 시키고 학교도 시골에서 다니도록 하라고 말을 했습니다.

남편은 긴가민가 하는 마음에 생각을 하다가 

아내와 상의 끝에 아이를 친가쪽으로 아이입장에서는 친 할아버지 쪽으로 보내어

요양도 하고 학교도 그 곳에서 마치도록 이 것 저 것 해준 다음에 올라와서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 후로 아이에게 별다른 증상같은 것이 없었는데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아이가 무슨 짓을 해도 건강하기만 하면 좋아들 하시지 않음?
 
이 아이가 상당히 독립심이 강한 아이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슬하에서 자유분방하게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내니
 
아이의 몸도 건강해지고 성격도 활발하고
 
무엇보다 친가쪽 어르신들 중 남편의 입장에서는 당숙이 되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똑같이 할아버지? 당숙어른?

어쨌든 그런 어르신이 계셨는데 옛날에 마을 훈장이셨다고 했음


이 어르신이 아이가 밖에서 신나게 놀고 오면 닥달하거나 재촉하지 않고 

아이에게 사자소학, 천자문, 등등 그런 거 있잖아요

이런 것을 배우게 하면서 이 분의 성향이 놀고 먹는 게 아이들의 일이고 교육이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인데
 
마을에서도 소문날 정도의 장서를 보유하신 분이며 학식이 있는 분이였음
 
그 아이는 호기심에 시작을 했고 주변에서 닥달하거나 재촉하지 않으니
 
하기 싫으면 안하고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그러면서 초, 중, 고를 시골에서 모두 마쳤음
 
 
 
자신의 어머니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올라왔는데 

공부도 곧잘 해서 대학을 진학시킬려고 하는데 이 아이는 대학에 가지 않음

남편과 아내는 아이에게 더 이상 말하지 않고 하고 싶은데로 내버려 두는데 

아이가 몽유병을 앓던 시점으로 돌아가서

남편과 아내는 아이를 시골로 보내놓고 나서 점쟁이를 찾아갔다고 함.

물론 아이가 걱정이 되서겠죠?
 
 
점쟁이는 아이의 성격이 독립적인 성격이라서 

부모들이 간섭을 하면 아이는 무수한 스트레스로 부모들과 전쟁을 할 거라는 거임

즉 자기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 두라는 거임


그 아이는 또래 아이들이 대학가서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고 있을 때 즈음 

이 아이는 매일 도서관을 제 집 드나들듯이 드나들었음

학창시절부터 꾸준한 독서와 도서관에서 엄청난 독서량과 공부를 통해 믿기지 않지만 뭐 믿거나 말거나니

이 아이는 5개국어를 구사를 하게 되고 자신의 공부가 어느 정도 완성이 되자

천안에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으로 입사를 함.

그 곳에서 기반 잡고 시집도 가고 얘도 키워놓고 30대 중반의 나이에 퇴사해서 

MBC 라디오 작가를 하다가 지금은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함.

 
 
이야기 8.


후배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주겠음.


후배의 선배중에 여자들을 몰고 다니는 선배가 있었음.

이 선배는 여자를 사귀면 천생연분처럼 지내다가 여자 집으로 인사만 가면 

집안 어른들이 그 선배를 집안 원수를 만나듯 욕하고 물세례를 받으며 쫒겨났다고 함


그 선배는 나에게 뭔가 씌였나 라며 자조섞인 농담을 했을 때 

그 후배가 어디 가면 용한 점쟁이가 있다며  가르쳐줬는데
그 선배는 미신 그런 거는 믿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그런 일을 한 두번 당한 것도 아니고 가서 손해보는 것은 아니니 그 점쟁이를 찾아갔음



점쟁이는 그 선배의 얼굴을 이리 저리 살펴보고는 메모지를 꺼내서 약도와 주소를 적어주고 

집에 주워온 거울을 들고 메모지에 적힌 장소로 찾아가라고함

그 선배는 뭔가 이상했지만 그 후배는 (본문에서 말한 후배는) 그런쪽으로 해박하고 

어떤 일이던 그런 쪽으로 해석 하기 때문에 그 선배를 설득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기에 그 선배가 찾아갔음.



물어 물러 찾아가니 스님은 아닌데 스님 행색을 하고 있던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며

거울에 부적을 붙이고 밤에 그 거울 주변에 마른 장작을 쌓아놓고 태워버림.

그러면서 인형과 거울은 절대 주워오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그 선배를 보냈음.

그 후에 여자를 한 명 만나서 집안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문전박대 당하는 일은 없었고

과거에 만났던 여자들중 한명과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고 함



이야기 9.



어떤 남자가 평소에 귀신이 보이는 사람이 있었음.

이 남자는 귀신이 보이는 거 외에도 집안과 얽히고 얽힌 사연이 있었는데

이 남자가 뭘 해볼려고 돈을 모아 놓으면 

집안 사람들 중 누군가 한명은 돈이 필요하다며 이 남자에게 돈을 빌려가고 

또 돈을 모아놓으면 돈을 가져가고

집안 사람들이 장사한다고 사업한다는 둥 사고란 사고는 다 치는데 

이 남자는 집안 사람들 사고 치는 것을 모두 수습하고 
 
집안 경조사가지 이 남자의 주도로 이루어졌는데

이런 삶을 산 것도 한 두 해도 아니고 결국 이 남자 폭발해버림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집안 사람들이 못찾게 막노동등을 하면서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삶을 살고 있었음.


숨어서 하루 하루를 살던 남자는 집안 사람들이 원망스러웠지만 자신의 꿈 때문에 다시 집으로 돌아감 

원래 착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떠돌이 생활을 해도 어느 정도 돈을 모아놓은 상황이였고 

그 남자의 꿈이 어여쁜 색시를 만나 아들 딸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이였는데 

소박한 것인지 아니면 주제를 모르고 꾼 꿈의 저주인지 집안 사람들이 다시 이 남자에게 손을 벌리려고 함

남자는 집안 사람들에게 자신도 장가를 가야하고 

지금까지 도와주었으면 사람들이 염치를 모른다며 뭐라하고 그 동안 가져간 돈이나 내놓으라며 윽박지름 


이 집안 사람들은 자기들이 한 짓거리는 생각하지 않고
 
그 남자가 집안 어른들과 집안 사람들에게 돈 내놓라며 윽박지른 것만을 주변에 소문을 내며
나쁜 사람으로 몰아감.

직장도 들어가서 어느 정도 자리도 잡았고 많지는 않지만 장가갈 정도는 되었기에 

여기 저기 수소문 끝에 혼기가 찬 아가씨들을 물색하던 중

집안에서 왜 집안 사람들끼리 도와주지 않느냐며 그 남자를 몰아세우면서 못살게 구는데

집안과 관계를 단절하고 혼자 가정을 세우기로 하고 다시 숨어버림


이런 상황의 남자는 평소에 귀신이 보이는데  

저녁에 밥 먹고 잠자리에 들어서 잠을 자다가 뭔가 이상한 낌새가 있어서 눈을 떴는데 

어떤 할머니가 고운 한복 같은 거를 차려입고 자신의 베개나 이부자리를 어루만져 주고있다가 

그 남자와 눈이 마주치자 대견하다는 듯한 미소와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사라져서

평소에 이곳 저곳에서 귀신을 한번씩 본 적은 있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서 

그리고 자고 있는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듯한
그리고 다른 귀신들과 낮선 느낌이 없다는 생각이 들은 것은 처음이었다고 함 .
 
 
자신의 소박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하루 하루를 숨어 살며 지내고 있는데 

집안 사람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그 남자를 찾아내었고 빚쟁이들처럼 돈을 내어놓으라고 함

이 남자는 집안 사람들과 실랑이를 하다가 분에 못이겨 쓰러졌는데 

이 집안 사람들은 그 남자가 쓰러져도 병수발은 들지 않고 병원에 와서 돈 이야기만 하는 거였음.

 같은 회사 직원들이 돌아가며 이 남자를 보살펴 주다가 보다 못한 회사 사람들이 집안 사람들을 쫒아냄.

회사 사람들 중 자기 고향에 가면 용한 무당이 있다며 주말에 그 남자를 데리고 고향으로 갔음

이 남자는 몸은 멀쩡한데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병원신세를 진 거였음 

고로 몸은 멀쩡함


암자에 도착하고 나서 무당을 뵙고 그 남자가 여기서 며칠 요양을 하고 싶다는 말에 

회사 선배는 회사에 병가 비슷한 것으로 처리하도록 하고 그 남자는 그 곳에서 보름 넘게 요양을 함

암자에서 지내면서 굿하러 오는 사람들 음식이며 그런 거 지게로 암자까지 날라주고 9만원씩 받았음

요양을 하면서도 매일 매일 돈을 벌고 있다가 갑자기 무당이 그 남자를 불러서



무당: 너 뭔가 눈에 보이제?

남자: ...... 예..... 처음엔 헛것인 줄 알고 그냥 넘겼는데 그게 아니데요.....

무당:  다른 사람들 같으면 무섭다며 난리를 쳤는데 니는 그런 거 별로 신경이 안쓰이나 보제?

남자; 지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데요


무당: 맞다 맞아~~!! 보아하니.....집안에 무슨 일이 있는 거 같은데... 

   혹시 관심이 있으면 여기로 찾아가라고 주소를 줌



남자는 다시 회사로 돌아와서 일을 하다가 무당이 하는 말이 생각나서 따로 시간을 내어 점쟁이를 찾아갔음.

점쟁이는 조상님들이 보살피는데 집안 사람들이 조상님들에게 소홀하니 그 화가 너에게만 가는군아

그런 사람들 속에서 그래도 그나마 집안이 지탱하는 것이 용하고 장하다며 

그 남자를 측은하게 바라보며 칭찬아닌 칭찬을 하며

조상님들이 참 대견하게 내려다 보고 있으니 걱정 말라며 그 남자를 달래줌.


남자는 그 동안 집안 사람들에게 착취 당했던 분노와 자신이 바보같이 당해야만 했단 자괴감 , 

시달렸던 설움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눈물을 흘렸고 점쟁이는 손자 달래듯 달래며 

니는 조상님의 덕으로 너도 잘되고 조금만 더 참으면 너희 집안 잘 될 것이다.

일단 조상님 묘자리 부터 살펴 보라고 함



위의 댓글에서 남자의 집안 사정을 설명했었는데 집안에 안좋은 일만 겹쳐서 일어났다고 함 

남자의 사촌 여동생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사업이나 장사를 하면 망하는 것은 몇 번 있었고 

집안 사람이 갑자기 아프거나 집안 아이들이 잔병치레나 사고가 나서 여기 저기 들어갈 돈이 많았는데

집안 사람들이 사고를 치는 것도 있었지만 집안에 이런 안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그 남자가 수습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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