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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하던 친구
이름: 빡재민통


등록일: 2021-05-04 17:43
조회수: 83 / 추천수: 0





어렸을 때

아파트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그냥 없어졌다

그날

나는 집에 갔는데

그 녀석은

돌아오지 않았던 모양이다

나는 문득

아파트 옥상에 좁은 틈

같은 데가 있는데

혹시 그 친구가

그곳에서 떨어지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니까

안절부절못하게 돼서

오늘 당장 그 맨션의

옥상에 올라가 봤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 친구는 거기 있었고

틈에서 내려다보면

살려달라고 손을 흔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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