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데리고 카페 투어하는게 취미일정도인 저는
아이에게 살짝 유튜브 노출시키면서 커피한잔 하면서 제가요 푹 빠진게임이 있어요
인기가 한참 지난 동물의 숲의예요 닌텐도로 발열이 너무 생기더라구요 그러면서 자동 슬림모드로 작동하고
하지만 프리즘을 사용한뒤로부터는 프리즘에 연결해서 스위치를 이용해서 활용하니
발열이 없어서 장시간 게임을 할수있어요 진짜 잔깜 하는 게임이면 상관이 없는데
동물의숲은 노가다 게임이라서 한번 시작하면 저는 두시간은 하더라구요
아무리 슬림한 노트북이라도 가볍다고해도 가방이있더라고해도 아이있는 엄마라 짐이 엄청나거든요
기능으로는 눈부심 방지 플리커프리 기술로 눈의 피로함을 최소화하고
170도 광시야각 패널로 어떠한 각도에서 깨끗한 영상 노출을 볼수있어요
그리고 아무리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게 작업할수도 있고 720g 9mm
제품에서 아무리 비싼 기기와 성능 차이가 너무 안나는 제품이
이번에 체험단을 모집하고있어요 정말 애엄마가 추천드리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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