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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한 당첨자 수 30 명
현재 참여 인원 77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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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육건정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편식에 대한 견해는 명확합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요즘 핫한 민트초코에 비유해서 재미있게 글을 쓴것 같네요. 어떤 내용인지 이기회에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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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ompu
그동안 개개인의 취향이 존중받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지독한 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앞선 세대의 꼰대적 행태 때문인데요. 앞으로는 '그깟 취향 따위가 다 무어냐'며 철저히 무시당하는 일이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는 사회를 그리며 '이까짓 민트초코' 한 번 읽어보고 싶군요.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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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송이-
민트초코는 싫어하지만 취향차로 저만 찾는 것들이 있죠.공감가기에 읽어보고싶네요.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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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민민수
민트초코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합니다ㅎ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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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쿤
최근 커뮤니티에서 밈으로 떠오른 민초단,반민초단은 자칫하면 왜저래? 할 수 도있지만 단순히 재미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없이 즐거울 수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을 강요할 필요는 당연지사 없지만 그 취향에 맞지않다고 해서 배척하는일도 없어야겠지요 서로의 존중이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듯 합니다 이까짓 민트초코 궁금하네요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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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필연
김경빈 작가의 이까짓 시리즈네요 ㅎ.
민트초코라 ㅎㅎ그전 이까짓 시리즈 처럼 잼있을 것 같네요.. 읽고 싶네요.신청합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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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재흙머거
민트.초코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읽어보고 싶어요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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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구도리
민초단인 여자친구와 반민초단인 제가 한번씩 읽어보고 의견을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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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B
제목부터 달콤하네요 취향은 항상 존중되어야하죠 ㅎㅎ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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