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를 지키는 보초병이 되어 적들을 물리치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킹덤러쉬를 보는 듯한 퀄리티 있는 그래픽에 게임의 완성도도 높은 추천 플래시 게임입니다. 화살이 자동으로 발사되어 플레이하기도 편하며, 업그레이드를 통한 육성의 재미도 쏠쏠한 게임입니다.
플래시로 제일먼저 나오고 히트를 쳐서 스팀에 등록되고, 가정용 콘솔로도 후속작이 나온 인디게임의 대표적인 성공작 아이작의 구속입니다. 개발자가 본인의 어렸을적 학대를 받았던 자전적인 인생사를 담은 게임으로도 유명하며, 젤다의 전설을 보는 듯한 친숙한 게임화면에 난이도도 높기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플래시 게임은 아니고 웹브라우져에서 할 수 있는 3D Unity게임입니다. FPS장르 웹게임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으로 서든어택이나 스페셜 포스를 떠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크롬에서는 실행되지 않으며 파이어폭스를 추천드립니다.
황소마스크를 쓴 프로레슬러를 멀리 날려 도망가는 젤리들을 뚜드려패는(?) 단순 무식한 게임이지만, 엄청난 중독성과 재미를 갖고 있는 게임입니다. 처음 캐릭터를 날릴때 계기판에서 흰색이 될때 날려야 가장 멀리 날아가며 마우스 클릭만으로 게임을 할 수 있므로 머리속이 복잡할 때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인 게임입니다.
성을 지키는 디펜스 게임이지만 캐릭터별 직업이 존재하며 동료를 모으고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RPG적인 요소가 많아서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중독성도 높고 게임의 완성도도 디펜스 게임중 최고이지만 그만큼 난이도도 높은 게임입니다.
플래시 PVP 슈팅액션 장르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의 3탄입니다. 자신만의 군대를 조직해서 플랫폼 형태의 맵안에서 상대방 팀과 총격적능 겨뤄 다승을 겨루는 대전형식의 게임입니다. 직업별 개성을 잘 살린 팀을 구성해야 하며 맵안의 지형지물을 잘 이용해야 하는 등 전략적인 요소도 높습니다.
게임은 아니지만 플래시로 구성된 웹사이트로써, 자신만의 음악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비트, 이펙트, 멜로디, 그리고 보이스를 선택하면 매우 쉽게 트랙을 만들 수 있는데, 어떤 선택을 하던간에 들을 만한 음악이 만들어지는 점이 특이합니다.
약혼자를 구하기 위한 기사의 모험을 그린 액션게임으로써 일명 잉여게임으로 불리는 idle장르의 게임입니다. 가만 나둬도 알아서 이동하고 공격하므로 적들에게 얻은 골드를 적절히 분배 해주는 것만으로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은근히 중독성이 높은 게임으로써, 가만놔둬도 돈이 쌓이는 재미가 있으므로 회사에서 몰래 플레이 할때 더 꿀잼을 느낄 수 있습니다. ㅎㅎㅎ 단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은 것이 아쉽네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큰 인기를 끈 게임으로, 콘솔에 마리오, 소닉이 있다면 플래시 게임에 팬시팬츠어드밴처가 있다고 할 정도로 대표적인 횡스크롤 액션게임입니다. 스틱맨 (국내명 졸라맨)같은 캐릭터에 단순한 배경그래픽이지만 캐릭터의 움직임이나 레벨 구성등 은근히 완성도가 높은 추천 게임입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식민지 게임 - 한마디로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 플레이어가 우주선들을 조종해 행성을 먹는 심플한 게임이지만 잘 하기 위해선 나름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행성을 드래그해서 우주선을 옮길 수 있고, 우주선을 행성으로 옮겨서 타이머가 전부 돌아가면 행성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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