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날로그 TV
1)증상 - 볼록이TV인데 가로줄이 한줄만 보이면서 꺼진다.(아트비젼및 신랑각시모델)보통 29인치이고 아트비젼이나 신랑각시 모델에 보통 생기며 가장 대표적인 고장부위다.
CN-29블라블라 로 나가는경우가 많다.
수직라인 회로상의 IC301부분의 납땜이 떨어지거나, 극소수의 IC301자체의 불량으로 발생
옛말에 TV는 열라 때리면 정신차린다에 해당돼기도하는 불량, 때리면 멀쩡해지기도하고, 증상이 발현되기도한다.
납땜에 자신있다면 IC301쪽 라인만 인두기로 조치하면 해결할수도 있음
2)증상 - 삐~~~~ 소리가 남(대부분의 아날로그밑 디지털 브라운관 TV에 해당)초크코일(자석 몇개 곂쳐놓고 코일로 감은뒤에 테이핑한 부품- 보통 동그란 자석 윗판이 보이며 자화(자석성질을 가짐)된 드라이버로 같다되면 붙음) L402이런식으로 라인번호가 되어있음. 아무튼 초크코일의 자석이 서로 떨어지면서 부르르르르르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고주파가 발생. TV튼상태로 절연재질의 기구로 초크코일을 하나씩 건드리다보면 찾을수 있다. 물론 초크코일불량이 아닐수도있다.
공작에 자신이있다면 코일테두리의 껍질을 벗기고 자석은 분해한뒤에 절연실리콘 등으로 다시 접착해 붙이면 해결
난이도 A++, 그냥 용량 같은거 사서 가는게 좋지만, 역시 힘들다.
3)증상 - 소리가 났다 안났다함(너무나도 많은 경우의수가 존재)이건 극소수 모델중에 아트비젼 CN-25H3?같이 IC601라인쪽 기판이 세로로 서있는 모델만 해당된다.
기억으로는 L603이였나. 냉납으로 발생한다. 세로세워진 기판을 인두기로 조치하면 된다.
4)증상- 빠직 빠직 전기소리가 난다. 쏴~~~ 하는 소리가 난다.일반TV던 프로젝션TV던 건들지말고 그냥 AS 고고싱이다. 고압라인에서 터져서 고압이 세거나 소수모델
(아날로그 29인치 모델)들은 FBT(고압트랜스)불량으로 소리가 난다. 심해지면 TV가 꺼지거나 삼색이 화면에서 뻔쩍거리거나, 화면이 아예 안나오거나 무서운 소리까지 난다.
괜히 뒤에 뜯어서 피보지 말고 AS를 부릅시다. 고압 튀면 아픕니다.
프로젝션TV(커다랗고 스크린에 보이는 TV, 단 오른쪽에 램프달린 모델은 아니다.)의 고질적인 불량중하나.
고압케이블 소손으로 고압이 세어나와 주위의 방열판에 전기를 떄려 영상IC, 저항들을 조져버린다. 일명 제우스다.
수리비 대략 많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TV주위를 습하게 만들지 않고 TV내부 먼지청소를 잘하면 좀 덜하다.
LG AS를 부르면 해달라고 하면 해준다.(돈 안받음)
5)증상- 프로젠션TV(위에 서술한 램프가 달리지않은 프로젝션)의 화면중 사물의 테두리가 빨간색이 두드러져 보인다. 파란색이 두드러져 보인다. 대표적인 불량이다. 42NZ블라블라블라 로 시작한다.두가지로 나눌수있다. 첫번째는 이사등 물리적 충격을 주면 TV안의 CRT의 위치가 틀어진다. 그러면 조사각이 안맞아서 위 증상이 나온다. 보정기능(오토 컨버젼스)을 사용해 자체적으로 조정할수있지만 남발하면 IC2701등의 컨버젼스IC의 소손이 생기고, 조정 센서가 이미 망가져 있다면, 더이상해진다. 그냥 AS기사 부르면 만원에도 해준다. 이런때는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틀어지며 영상이 휘어지지 않는다.
두번째는 위에도 나온 IC2701, IC2702의 소손으로 컨버젼스가 그냥 틀어진다. 영상이 뒤틀러거나 하는등 특정색이 많이 휘어진다. 주로 가장자리(위쪽이나 오른쪽)로 갈수록 심해짐. 여름에 많이망가짐
수리비 대략 많이들고(8만원정도) 수리해도 오래가지 않을수있다. 그리고 하나만 망가져도 2개다 갈아주는것이 이득이다.
컨버젼스IC가 열을 많이 받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예방하려면 TV뒤에 공간을 많이 띄워주고 뒤에 먼지구멍을 잘 청소해 주는 방법이다. 42NZ블라블라블라 로 시작한다.
6)증상 - 램프가 들어간 프로젝션TV인데 TV가 안켜진다.
원인은 많은데 우선적으로 체크할것은 전면 오른쪽에 보이는 3개의 표시등이다.
기억으로는 램프경도등 온도경고등, 한개가 더있는데 기억이 안나지만 별로 중요하진 않다.
램프경고등에 불이 들어온채로 안켜진다면 거의가 램프 불량이고, 소수의 엔진불량이 있다.
전자는 램프를 교환하면 되고(원래 교환주기가 있다. 기기마다 다르나 보통 9천으로보면 된다. 물론 6천정도 찌깋는 모델도 있음), 후자는 무상수리가 안된다면 수리비가 많이나온다. 약 40만원정도
램프교환도 기계적인 지식이 조금 있다면 자가로 바꿀수있다. 약 2만원정도 아낄수는 있다.
온도경고등에 불이 들어와있다면 후면의 팬이 돌아가는곳이 먼지로 막히면 TV를 보다가도 꺼지고, 안켜지기도 한다. 보통 보다가 꺼지는경우가 많음. 안에 필터를 청소하고 재장착하면 해결된다. 할때 팬커버를 잘 닫아야 TV가 켜진다. 이건 거의 자가수리가 가능
2. 비디오
1)증상 - 딸깍딸깍딸깍함며 안켜진다.
모드스위치라고 부르는 부품이 때가껴서 오동작하는것이 다수이나 비디오는 안뜯는것이 정신건강상 좋다.
사실 비디오가 TV보다 수리하기가 까다롭다 그냥 AS고고싱이다.
2)증상 - 테이프가 안들어감 도로 튀어나옴
위의 모드스위치 문제도 있지만 보통 안에 애기가 물건 집어넣으면 발생할수있다.
비디오 커버자체는 열기 쉽다. 안에 뭐가있는지 확인하거나 귀찮으면 무식하게 흔들어 보면 소리가 나면 거의가 물건이 있을 확율이 크다. 자가 수리가 가능하다. 단 딱 커버면 열고 하자.
3)증상 - 화면이 지저분함
말이필요없다 크리닝을 하자. 아니면 비디오 헤드를 집접 열어서 표면을 딱으면 좋다.
보통 헤드 돌릴때 명함을 갖다대면 잘 딱인다.
3. DVD
1)증상 - 트레이가 안열임
가장 대중적인 불량이다. 사놓고 3년이상 안쓰면 거의 80%는 발생 트레이의 벨트가 늘어나서 안열린다.
열때 뭘로 트레이를 건들다보면 열리기도함.
500원짜리 DVD벨트갈면 되는데 공작을 좀 한다면 직접 해결도 가능하다. 그냥 트레이 아래쪽에 달린 벨트만 바꿔주면 끝. 뒷커버만 열고 해결하자.( 핀셋이 있으면 안열고도 가능 전면 트레이 아래쪽으로 보이긴한다.)
3)증상 - NO DISC
픽업불량이 대부분 이건 답이없다 픽업교환이나 DVD데크 자체를 바꿔야한다.
수리비 많이 나온 5만원 정도.
4)증상- 보다가 자꾸 멈춤, 끈김
위의 픽업불량, DVD데크불량과 거의 동일하다.
4. 일반 냉장고(위아래 문)
1)증상 - 93년 정도 제품인데 탈탈탈탈탈 하고 뒤쪽 아래서 소리가 무식하게 난다.
기계시 팬모터 날개가 부러지면 선풍기 날개 부러진 소리랑 유사한 소리가난다.
그냥 센터에서 같은 기종 팬모터 날개사서 바꿔주면 끝. 1500원정도한다.
2)증상 - 냉장이 잘안되며, 냉장실로 미친듯이 물이 떨어진다.
자고일어나면 물이 흥건하다면 의심해보자.
냉동실 배수구가 얼면 배수가 안되고 얼음이 퇴적되면서 냉장실 냉기투입구를 막는다.
자가 해결책은 2가지정도있다.
200L이내의 작은 모델은 냉동안 안쪽 판을 띠고 배수구 쪽이 보이면 뜨거운물을 미친듯이 부으면 녹는다.
화장실로 끌고가면 성인 두명이 해결할수도 있다. 단. 절대 냉기판은 건들지 말자. 배수구만 미친듯이 샤워기로 녹이는 거다.
큰모델이라면 그냥 한 하루나 이틀 꺼두고 녹이는 방법이있다. 단 물건을 옮겨둘 방법이 있어야한다.
AS부르면 4만원정도 달하고 할거고 일반형 냉장고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3)증상 - 냉장실이나 냉동실 불이 안들어옴
기계식 냉장고라면 두가지정도 불량이있는데 벽면에 있는 도어스위치 불량으로 문닫힘자체를 감지 못하거나
램프 자체 불량이있다. 램프가 육안으로 필라멘트가 끈어졌는지 보이고, 안쪽에 검게 타있으면 불량이다.
단, 꺼낼때는 조심히 해야지 무심고 그냥 빼다간 램프자체가 깨져서 난감해질수있다. 1500원정도함
그리고 뺴거나 낄떄는 그냥 전원 내리고 하거나 도어스위치를 누른채로 해야한다.
램프 갈아서 안된다면 거의다 도어스위치 불량이고, 손재주있으면 도어스위치도 갈수는 있다. 3500원정도함
그러나 작은 일자 드라이버가 필요하고 한쪽으로만 빠지기 때문에 잘모르면 건들지 말자.
4)증상- 냉동실에서 굉음이 남
냉동실 문열었을때 안난다면(제상기간이라면 닫아도 안날수있다)
냉동실 팬모터가 늘어난 얼음에 걸려서 소리가 날때 발생한다.
위의 배수구 막힘의 연장선의 불량이다. 물론 특정 기기에 따라선 그냥 발생한다.
사실 스팀기 없으면 조치하기 힘들다. 하루 이틀 꺼놓거나 물을 부으지 않는다면 해결하기 힘들다.
5)증상- 냉장실 계란이 터짐, 윗칸 김치가 얼음, 냉동실이 살짝 약해짐
냉동실 팬모터가 안돌면 냉기가 순환이 안되고 그냥 냉장실로 -18도 냉기가 밀려와 피해를 준다.
그냥 AS부르자. 사실 불량 확인하기도 힘들다. 220V라인확인하고 팬모터 안도는것을 확인해야된다.(팬모터 무지 뜨거움)
5)증상 - 냉장고에서 주기적으로 삐 삐~ 소리가남
96년도쯤 나온 모델중에 중간에 LCD달린모델이있다. 입체냉각? 이라고 LCD에 표시되는모델
도어스위치가 접촉불량이 나 문이 열려있는걸로 착각을 한다.
요즘 나오는 일반 냉장고는 전면 택트 스위치가 망가져서 키가 안눌리거나, 지맘대로 눌리는 불량도 있다.
이건 자가로 뜯어서 택트 스위치를 바꿔줄수도 있긴하다.
6)냉장고를 키면 차단기 내려감
제상히터가 단선되서 붙으면 쇼트나서 누전차단기가 내려간다.
이외에는 콤프레셔 불량이 소수있다.
임시로 접지안되는 콘센트에 연결하면 임시로 쓸수있다. 하지만 화재 위험도 아주 약간은 있어 추천은 안한다. 절대!!!! 경고한다.
기사들이 임시로 이렇게 조치하기도한다. 부품이 없어서 말이다.
5. 양문형
1)증상 - 냉동실 안쪽에서 물이 밀려 나오거나 아래에 얼음이 생김
냉동실 안쪽 배수구가 얼음으로 막혔을 때 발생하다.
뜯어서 배수구 녹이면 되나. 일반냉장고보다 뜯기 어려워서 AS를 부를수 밖에 없다.
수리비 약 4만원
2)증상 - 홈바가 안닫힘(2002년도 쯤 나온모델들)
그냥 홈바 걸쇠가 부러지면 발생한다. 홈바에 당기는 부품이 있고 당기면서 여는 모델들에 잘 발생한다.
어린이들이 다 안떙기고 열어 재끼면 많이들 뿌러진다.
이건 그냥 AS센터에서 부품 사다가 갈아줘도 된다. 무지 쉽다. 홈바를 열고 안쪽 왼쪽에 고무 덮게가 있는데 이걸 얇은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벗기고 안에 걸쇠을 오른쪽으로 밀어주면 빠진다.후에 나머지 양옆의 지지대 나사를 빼고 바꿔달면 끝
3)증상 - 손잡이가 떨어짐 2002년도 쯤나온모델들
맞다.. 부러진거다.. 이것또한 부품 사다가 충분히 갈수있다.
손잡이 위아래는 덮개인데 이부분은 위쪽 부분은 위로 밀면 덮개가 빠지고 아래로 마찬가지로 아래로 빠진다.
빼면 안에 나사가 보이고 알아서 갈아주시면 끝
요즘모델은 부러질것도 없다. 예전모델만 나타나는 증상
4)증상 - 램프가 안들어온다.
램프 뜯어서 그냥 갈자.
뜯을때만 조심하면 되고 다시달때는. 전원 내리고 달던가. 도어스위치를 누룬뒤에 하자. 보통 각 문 위쪽, 냉장고 밖에 있다.
5)증상 - 디스펜서 모델인데 뒤쪽에서 물이샘
급수라인이 오래되서 새는경우. 손재주가 있으면 뒤에 뜯으면 자가로 수리가 되긴하는데 뒤쪽 뜯기가 일반 모델보다 어렵다.
뒷판이 걸려서 안열리고 협소하다.
그냥 AS부르는게 속편하고, 물이새면 급수라인부터 잠그시길.
위에서 설명한 냉동실 배구수 막혀고 외부로 물이 흘러나온다.
6)냉장고를 키면 차단기 내려감
제상히터가 단선되서 붙으면 쇼트나서 누전차단기가 내려간다.
이외에는 콤프레셔 불량이 소수있다.
임시로 접지안되는 콘센트에 연결하면 임시로 쓸수있다. 하지만 화재 위험도 아주 약간은 있어 추천은 안한다. 절대!!!! 경고한다.
기사들이 임시로 이렇게 조치하기도한다. 부품이 없어서 말이다.
6. 김치 냉장고
1)증상 - 위로 여는 모델인데 문을 열면 고정이 안된다.2000-2005년도쯤 모델들 주위에 덮개가 충격에 의해 날아가있고, 뭔가 스프링이 튀어나와있는것이 보인다.
힌지가 부러진것이다. 답이없다 위에 따서 힌지만 갈아주면됨. 자가수리도 가능하나 조금 힘들다. 잘안빠지기 때문. 하지만 장비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한쪽이 부러지면 나머지쪽도 갈아주는게 좋다. 최근모델은 안망가진다. 왼쪽 오른쪽 2개에서, 일체형으로 바뀜
2)증상 - 삐~ 삐 거림, 버튼 안눌림
습기때문에 택트스위치가 망가짐, 스위치 갈아야되는데 섯불리 건들다간 패턴 날려먹는다.
그냥 AS를 부르자.
3) 팁- 위로 여는 모델이라면 안에 얼음이 있어도 뭘로 깨부수지 말자.
벽을 뚫어서 냉각기능을 상실 할수가 있다.
4)증상 - 서랍식 모델인데(좀 구형) 2칸짜리라면 아래칸은 되는데 위칸이 안됨
간냉식으로 안쪽의 팬모터가 안돌면 아래로면 냉기가 가서 아랫쪽만 된다.
AS 부르자.
7. 일반 세탁기(LCD창에 에러표시를 잘 보자)
1)급수안됨(IE), 물이 쫄쫄쫄 나옴 - 1. 호스 빼서 물이 나오나 확인. 2. 세탁기쪽 호스를 풀어서 안쪽의 필터가 막혔나 확인. 3. 냉수라면 온수, 온수라면 냉수에 연결하고 해당 온도로 해서 물이 나오나 안나오나본다. 순으로 체크
하다보면 원인을 알수있고 다해도 안되면 급수벨브 불량이 거의 대다수다. 쫄쫄쫄 나온다면 자체 수압이 약해졌을수도있다.
너무약하면 세탁이 안될수도있다. 어느정도 시간 이내에 물이 다 차야 하기 때문
2)배수안됨(OE) 증상 - 배수 가 안되면 다음순으로 확인하자. 보통 겨울에 호스가 얼면 많이들 생긴다.
1. 배수구가 막혔나 확인(겨울), 2. 호스가 막혔나 호스 자체를 빼서 확인(겨울) 3. 호스 뺀상태로 물넣고 배수를 해보자. 전원키고 탈수버튼만 눌러서 동작시키면 됨
1, 2 번이라면 알아서들 원인을 제거해주면 되고, 3번을 해도 물이 안나오면 AS부르자. 안에 세제 로 꽉막히거나 배수모터 불량일 확율이 크다.
3)증상 - 배수안했는데 물이 줄줄 센다.
배수모터에 동전같은게 끼면 고무가 닫히지 않아 물이 샌다. 그런데 뜯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냥 AS를 부르는게 속편하다.
4) 탈수증 멈춤 (UE) - 세탁기가 돌때 크게 흔들리면 3번정도 다시 탈수를 시도하다가 UE에러를 내뿜으며 멈춘다.
세탁기 수평을 맞춰주거나 애초에 이불같은 큰걸 넣거나, 너무 많이 넣거나, 쏠림이 발생하면 생긴다.
댐퍼라는 세탁조 잡아주는 부붐이 오래되면, 관계없이 생긴다. 이때는 갈아줄수밖에없다.
세탁기 뚜껑을 열고, 위에서 봤을때 기울어져 있지 않은지 보고, 세탁조를 3방향으로 바깥으로 밀었을때 어느정도 비슷한 공간이 나와야한다. 기울어지면 한쪽이 가까워서 돌다가 부딧힌다.
이때는 균형을 잡아주는것만으로고 해결할수 있다.
5) 문열림에러(DE) - 뚜껑에 자석 달려있는 모델들이 많은데 뚜껑이 깨져서 자석이 없어지면 스위치 감지를 못하기 때문에 DE에러가 난다.
주위에 자석 같다 붙여줘도 임시로 쓸수는 있다.(문 열어도 돔) 초구형은 뒤쪽에 도어스위치가 따로있는데 망가지면 제구실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전선을 바이패스 해주면 쓸수는 있다.(문열어도 돔)
6) 터보드럼이라고 적힌 모델들 세탁, 탈수 돌리면 수초후 멈춤 (LE)- 홀센서가 망가지면 LE에러를 내면서 멈춘다. 뭔가 통을 돌리려고 하면 멈춘다.
이건 그냥 AS불러야된다.
7) 세탁키를 키면 차단기 내려감 (CE) - 세탁모터 쇼트되면 거의 발생한다. 비용이 좀 나온다.
8) 세탁통이 돌때 무시무시한 소리가난다. 칠판에 손톱으로 귺는 소리 끼이이이이익~
어머님들 와이프분의 브라 와이어가 세탁중 탈거되어 세탁조 긑 구멍이나 바닥의 교반기(바닥에서 도는거)안쪽에 끼면 발생하다.
주위에 와이어가 없어지지않았는지 체크해보면 바로답나온다. ㅠㅠ 물어보기 좀 그렇긴하다.
운좋게 옆쪽에 걸려있으면 자가 해결이 가능 그냥 잡아 빼면 된다.
하지만 아래 걸려있으면 자가 수리도 되나 좀 힘들다. 나사가 잘 안풀리고 아먀가 날수도있다. 바닥판을 분해 해야 된다.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바닥판 뚜껑을 벗기면 큰 일자로 풀수있는 나사가 보인다 풀면 빠진다. 하지만 자꾸하면 야아나서 헛돌거나 세탁중 빠진다. 뺀다면 부싱 같은 연결구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자.
9) 바닥판이 빠져서 둥둥 떠다닌다.
그냥 빠진 것이니 위에서 설명한 대로 바닥판 뚜껑을 연뒤에 나사를 이용해 다시 바닥에 연결한다. 중간중간 부싱(검은거)을 잃어버리면 안된다.
8. 드럼세탁기
1) 세탁기 문이 안열린다.
안에 물이 차있으면 안열린다.
세탁중이면 보통 안열린다. 물열림 버튼으로 열수있는 기종도있음
긴급시 열려면 전원코드를 빼고 3분정도면 열린다. 아니면 아래 배수마개를 빼자
단 물이 쏱아지니 조심해야한다. 열어다 닫았다 하면된다. 배수마개를 빼는게 좋은 선택
2) 문은 닫았는데 문열림 에러가 뜬다.(DE)
도어 스위치가 불량임
근데 드럼세탁기는 자가로 해결할수있는게 별로없음.
AS를 부르시면 된다.
3) 배수가 되지않는다(OE)
맨먼저 해야할것이 배수구가 막혔나 보고, 배수호스가 막혔나보고, 그후 왼쪽 아래의 배수필터를 열어서 배수필터에 뭔가 걸려있는지 보자
그래도 안되면 배수필터 불량이 거의 많다.
4) 세탁, 탈수중 멈춤(LE)
홀센서 에러 AS를 부르자.
5) 구형 드럼세탁기인데 2002-2004년도쯤 모델들. 세탁조를 굴리면 드르르르르륵 소리가 심하게 나고, 탈수돌리면 탱크나 비행기가 이륙하는 소리가난다.
세탁통의 베어링이 소손되면 볼베어링이 그냥 서로 갈리는 소리가 난다.
수리비 대략 많이 나온다 12만원이상. 세탁조 축까지 휘어지면 대박 로또 맞는거다.
이건 그냥 안킨상태로 세탁조만 굴려봐서 평소랑 전혀다른 소리가 난다.
기사도 걸리면 한숨부터 쉰다. 전부다 분해를 해야 세탁통이 빠져 나오기 때문이다.
6) 탈수돌리면 난리 법석을 떤다. 혼자 날아다닌다.
수평이 안맞고, 틀어지면 움직인다.
한쪽으로 쏠리는 빨래- 청바지 한두장 넣고 돌리기
무거운 이불 넣기
등은 하면 움직인다.
세탁기가 위에서 보면 네모진데 대각선방향으로 각각 잡고 흔들었을때 안움직여야된다.
설치때 이미 맞춰논 상태이기 때문에 안움직이는 위치로 이동 시켜주면 보통 해결된다.
그러나 세탁조를 잡아주는 댐퍼에 문제가 생기면 관련없이 날아댕긴다.
혹은 바닥에 물기나 습기로도 미끄러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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