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의 유해성 논란 (결론 : 유해하지 않음)20
- seagull
- 등록일 2011-04-09 23:24
- 조회수 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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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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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milk
저는 통계자료또는 학계결과 안 믿을래요. 몸에 완전 해롭다가 아니라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몸은 언제 어떻게.
지금 나오는 대부분의 음식 또한 유전자조작에 의한 대량생산의 제품들이죠. 당연히 자연적인 제품보다 안 좋을 겁니다... 그건 어쩔 수 없죠.. 자연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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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뽐뿌접속증후군
요즘은 제로콕만 먹는데 유용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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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유럽종양학회는 장기투여 연구결과 암유발과 치매유발 가능성을 발표했죠.
FDA는 아스파탐 인허가당시 G. D. Searle & Co.의 국장으로 있던 럼즈펠드(미국방장관)의 입김으로 불허를 허가로 뒤집은 후 입장을 고수하고 있구요. 결론은 만들어진지 기간이 얼마안된 합성물질이라 연구결과 누적이 아직 미비해서 뭐가 진실인지 아직 모른다고 볼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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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카마이클
아마 유럽 라마치니 종양학 및 환경과학 재단의 소프리티 박사의 연구결과 말씀하시는 듯 한데요.
쥐에게 하루에 다이어트 음료 3리터 수준의 아스파탐을 평생 먹인 결과, 림프종과 백혈병 발병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다는게 결론인데요. 이에 규제 기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 유럽 식품안전국에서는 독성학자로 구성된 독립적인 위원회에게 데이터 재검토를 맡겼습니다. 위원회에서는 쥐의 암발병률이 높아졌다는 소프리티의 결론이 잘못 도출되었고, 연구에 여러 방법론적 실수가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으며, 아스파탐의 안전성을 더 살펴볼 이유가 없다고까지 단언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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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먹으면 별 상관없다는것에는 동의하네요..집에 펩시넥스 쌓아놓고 먹는 1인..
일주일에 1.5리터 한개정도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