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취업/학습 입니다.

면접관마다 자기가 핵심으로 생각하는 질문들과 답변들이 있겠죠?3

면접관마다 자기가 핵심으로 생각하는 질문들과 답변이 있겠죠?

면접볼때. 그질문에 답을 어떻게 하셨는지가 관건이겠죠?

게다가 회사 면접관(임원들)의 성향을 파악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안에서 뭘 해보지 않는 한은..

지원자 혹은 지원자의 지인이 보는 것과 면접관이 보는 시선은 상당히 다르더라고요..

어느정도 면접관이랑 궁합(?)도 무시못하겠죠?

파워링크 등록안내

[* 익명1 *]

맞아요.. 그냥 전 회사가 싫었으면 솔직 담백하게 왜 싫어서 이직을 하는지 부정적인 태도 없이 듣고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다 필요없고 스펙만 보는 사람도 있고 술잘먹고 잘놀고 웃긴사람 좋아하기도 하고

2024-11-01 점아이콘

[* 익명2 *]

실제로 준비없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저는 땜빵으로 어쩌다가 들어갔을때 어땟냐면

고스펙,호감형 외모, 활발한 성격 이런거보다 그당시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알고있는 사람한테 좋은점수른 줬도 지금 같은 팀원으로 있습니다.

2024-11-01 * 점아이콘

[* 익명3 *]

운빨도 있죠.

지금은 퇴사한 회사.

저는 실무 경험 + 자발적 업무처리 능력 + 본업 외적으로 시너지 낼수있는 개인능력을 주로 봤습니다만..

대표놈은 자기가 불법적인거 시켜도 할 수 있는지.. 이 딴거 물어보고 뽑고 불법적이고 부당한 업무 시키더군요.

대표가 면접봐서 뽑힌 인간 중에 제대로 된 인간이 극소수.

사실 면접도 운이죠. 어떤 성향의 면접관을 만나는지도 합격 불합격 나뉩니다.

2024-11-01 * 점아이콘


	▽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