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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 CS엔지니어 (ASML)
교대근무지만 정해진 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하기 때문에 대기업의 포괄연봉에 의한 봉사노동은 없음
대기업 동등수준 또는 그 이상의 연봉
갑 같은 을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을임. 고객사 스트레스 없지는 않을것.
그리고 취업시장에서는 유명하지만 다른 일반인들에게는 말해도 잘 모르기에 네임벨류가 떨어짐
ASML의 장비에 대한 수리기사 이므로 나중에 이직을 염두에 둔다고 하면 커리어 면에서는 좋지않음
(동종업계 아니면 못써먹으며, 동종이라 하더라도 ASML 장비지식이 필요 없는 곳에는 어필하기 힘듬)
대기업 생산관리
네임벨류가 좋음. 생산기술이기 때문에 맨날 이상한 이슈가 생기고 갑작스런 이슈로 야근을 밥먹듯이함.
그리고 이 야근은 포괄연봉이므로 OT도 없어 그냥 봉사임..
성과급이 그리 많이 나오는 곳은 아니라 연봉은 ASML보다는 떨어짐.
하지만 경력적인 측면에서는 대기업이라는 타이틀이 있고, 생산기술이라는 직무 자체가 동종이든 타종이든
제조업에서는 잘 먹히는 커리어임.
여러분이라면 어디를 선택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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