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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우연히 이 카페를 알게되었고,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던 찰나.. cma자격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구체적인 꿈이 없어서... 특별히 좋아하는거나 잘하는것도 없어서 아직도 확실한 노선을 정하진 못했습니다.
다만, 작년에 우연히 기업분석경진대회라는 고용노동부에서 하는 공모전에 참가하여... 큰상은 아니지만 입상을
하게 된 적도 있고 평소에도 재무,회계쪽 수업이 다른 과목보다 배우는 느낌이 들어서 열심히 해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했던 것이 국적불문, 기업크기에 관계없이 제가 일을 하면서 성장하는 느낌이 받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제가 개인적으로 남들에게 잘한다고 칭찬받을때 희열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제가 능력을 인정받으려면 관련 자격증을 쌓아야 한다 나중에 취업시 어필이 될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실제로 스펙업에서 채용공고를 보면서 내가 무언가 어필할것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너무 말이 길어졌는데요... 제가 하고 싶은말이 잘 전달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경영컨설팅 관련업무(프로젝트 사업화, 분석 등등) 이런쪽의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CMA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제가 사회에 내딛을때 상당한 도움이 되는가요?
그렇지 않다면 저는 어떤것을 준비하고 길러야할지... 아니면 CMA 말고 다른 자격증은 어떤것이 있는지 현직자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이렇게 길게 적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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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카페를 알게되었고,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던 찰나.. cma자격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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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력서 쓰실때는 복붙을 조심하세요. 기업명이나 직무 정확히 적는거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이런 실수는 조심하시면 취뽀에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