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조직과 귀하의 전공 및 경력을 몰라서 정확한 답변은 어렵지만, 본사에서 지사로 파견되는 경우에는 기업내전근비자가 해당되는데, 그것을 위해서는 귀하가 파견하려는 회사에서 1년이상 근무한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가는 곳이 지사라고 하시고, 거기에 몇명 일하고 있다면 그 지사는 단독으로 사람을 채용할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사려되며, 그 경우, 귀하가 근속1년의 조건을 만족하지 않아도 인문사회계 대학 출신이라면 인문지시 비자가, 이공계 대학출신이 라면 기술비자를 받게 됩니다.
취업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귀하의 전공과 경력, 회사의 규모와 재무, 업무내용 등이 심사되지만 귀하가 과거에 비자를 받은 적이 있다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기업내전근이라도 인문지식, 기술이라도 비자를 받기 위한 조건은 일본에서 일본인과 동등수준 이상의 임금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신규 대졸자의 경우, 동경19만엔, 오사카18만엔, 시골이면16만엔대부터 허가되고 있으나, 나이와 경력이 올라갈 수록 월30만엔 이상을 현지에서 받아야 하는 제약이 생깁니다. 당연히 세금과 사회보험도 따로 내야 합니다.
비자를 갱신할 때는 아시다시피 납세실적이 심사됩니다. 즉,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월급을 많이 주는 것같이 꾸며도 이에 상응하는 세무신고가 되어 있지 않으면 갱신되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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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이 지사라고 하시고, 거기에 몇명 일하고 있다면 그 지사는 단독으로 사람을 채용할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사려되며, 그 경우, 귀하가 근속1년의 조건을 만족하지 않아도 인문사회계 대학 출신이라면 인문지시 비자가, 이공계 대학출신이 라면 기술비자를 받게 됩니다.
취업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귀하의 전공과 경력, 회사의 규모와 재무, 업무내용 등이 심사되지만 귀하가 과거에 비자를 받은 적이 있다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기업내전근이라도 인문지식, 기술이라도 비자를 받기 위한 조건은 일본에서 일본인과 동등수준 이상의 임금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신규 대졸자의 경우, 동경19만엔, 오사카18만엔, 시골이면16만엔대부터 허가되고 있으나, 나이와 경력이 올라갈 수록 월30만엔 이상을 현지에서 받아야 하는 제약이 생깁니다. 당연히 세금과 사회보험도 따로 내야 합니다.
비자를 갱신할 때는 아시다시피 납세실적이 심사됩니다. 즉,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월급을 많이 주는 것같이 꾸며도 이에 상응하는 세무신고가 되어 있지 않으면 갱신되지 않은 것입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10101&docId=191071169&qb=7J2867O4IOyngOyCrCDrsJzroLkg67mE7J6Q&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