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사회에서 학벌을 따지는 이유10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9-24 23:44
- 조회수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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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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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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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맞습니다. 틀린게없죠.
2010년 쯔음만해도 저말은 맞습니다. 지금 입시제도는 미쳤지요. 대학은 돈에 미쳐서 수시생을 70프로 뽑지요. 심지어 정시는 안보는 명문대도 있구요. ㅈ빠지게 공부해도, 금수저 앞에선 장사없습니다. 돈이 있어야 수시원서에 쓸말이있고. 돈이 있어야 자소서 전문가에 맡기고 공부에 전념하지요. 내신 열심히해서 그런거다? 그럴수있지요. 근데 실상보면 내신잘받는놈들 좋은학원다녀서 학교 족보 다빼와서 좋은성적받는것도있습니다. 오히려 교과서 문제지로 집에서 공부한 애들은 몇놈 빼고는 2 3등급 근처를 맴돌지요. 유일하게 수능이 개천에서 용날수있는 대안이었는데. 이제는 없어지고 사라지고있습니다. 사법고시와 마찬가지지요. 대한민국이 돈에 미쳐가고있습니다. 이건 잘못된거고 순응하면안됩니다. 고쳐야하지요. 하지만 어디서부터 손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를 낳지않아서 이런 대한민국을 물려주지않는게 대안인거같습니다. 부디 제 자식대에는 아무도없어서 다 문닫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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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의 1~2년으로 내 평생이 바뀔수있다는거..
중경외시 나왔지만 저때 재수를 해서라도 sky를 갔어야했어요....
진짜 대학하나만으로 내가 너무나도 되고 싶고 하고싶은거에 제약이 생긴다는게 안타까워요
혹시 하실려는게 먼가요?
sky보다 버거운건 사실이지만 안되는건아니지요.
해보기나 하시고 말하는건지
행시?정유업게? 도대체 뭐가안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