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익명글 죄송합니다. ㅠㅠ
스팩은
서울 중하위권 4년제 3.7/4.5
토익 870
토스 6(130)
자격증 산업경영기사 최종합,한국사 1급,물류관리사
인턴경험 없음, 여러 아르바이트(백화점,아울렛등)
중간에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알바등 일하느라 2년정도의 공백기를 가져서, 겨우 이번 2학기가 4-2학기입니다.
상반기때 생산/품질관리,생산지원,구매,물류 등 직종위주 인턴 지원했다가
최종적으로는 모두 고배를 마셔, 인턴경험은 없습니다 (인턴이 금턴이라는 말을 실감하겠더라구요 ㅠㅠ)
요즘 스팩도 상향평준화되었다는 이야기도 듣기도 했고, 그만큼 취업시장이 헬이라는 이야기도 들어서
대기업, 중견/중소, 공기업 가리지 않고 전공연관된 직무는 모두 지원하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9,10,11,12월 4달간 공채준비와 병행하면서 스팩을 더 쌓아야할까요?
(품질경영기사,원산지관리사,유통관리사,컴활 중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스팩은 이대로 두고 자소서 작성, 인적성,면접 준비에 전념해야 할까요?
나이도 적지 않은 편이고, 넉넉치 않은 집안에서도 가장역할을 해야해서 이번 공채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하는데
공채 잘 아시는 여러 취포 유저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은 절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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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써보고,면접경험하면 확실히 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