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금리 인상 안되면 당분간은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 보험계리사 1차 합격자인데 작년 2차 합격자들중에 아직 취업 못하신분들 많습니다... )
그리고 증시가 조금씩 풀려가고 있는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위적인 힘에 의해서 그렇게
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외국인은 매도하고 있는데
국내기관이 매수해서 끌고가는 쪽이라서..
금융권은 앞으로 1년은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지인 중에 보험사에 계신 분들이 많은데 구조조정의 문제는
부장 - 차장급들 정리가 아닌 오히려 신입쪽에서 이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0대 초반인 남자분들도 금공쪽으로 이직중이라는 얘기를 좀 들어서..)
아 그리고 익명에는 댓글 달지 않자 주의인데 ㅜㅠ
이 글은 펑은 하셔도 삭제는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안그럼 저격할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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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계리사 1차 합격자인데 작년 2차 합격자들중에 아직 취업 못하신분들 많습니다... )
그리고 증시가 조금씩 풀려가고 있는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위적인 힘에 의해서 그렇게
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외국인은 매도하고 있는데
국내기관이 매수해서 끌고가는 쪽이라서..
금융권은 앞으로 1년은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지인 중에 보험사에 계신 분들이 많은데 구조조정의 문제는
부장 - 차장급들 정리가 아닌 오히려 신입쪽에서 이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0대 초반인 남자분들도 금공쪽으로 이직중이라는 얘기를 좀 들어서..)
아 그리고 익명에는 댓글 달지 않자 주의인데 ㅜㅠ
이 글은 펑은 하셔도 삭제는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안그럼 저격할수도 ^^
증시랑은 별개로 증권주가 최근에 많이 오른게
금리 인하 가능성 때문에 오른거라고 보거든요.
더불더 증권사에서 인력 및 지점 감축하면서 자구책을 펼쳐서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이구요ㅎ
뭐 물론 증시가 올라야 증권사도 살맛나겠쬬..ㅋ
최근 박스권 돌파는 외국인의 묻지마 매수 때문에 일어난거에요~
했던 것 같아서.. 금융권에 맘이 떠나서 그런지 경제 신문 안보고 그랬는데
검색해 보니 전체적으로 아시아권 증시가 좋아진다는
얘기는 있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작년 상반기에 삼성증권 공채가 없었던걸로
시작해서 왠만한 증권사들이 작년 하반기 이번 상반기
공채가 너무 없었던지라..(요건 신문기사 찾아보심 금방 보셔요 ㅎ)
내년에 증시가 좋아지는것과는 별개로 공채 인원이
늘어날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