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위 전기공학
3.5/4.5
토익830 / 토스 130
해외 9개월
봉사 75시간
사무자동화를 비롯한 잡다한 컴터 자격증 3개
이게 제 스팩의 전부네요...
작년엔 인적성에서 다떨어지고
올해는 현차계열사하나 삼성계열사하나 cj계열사 하나 이렇게 면접보고 마감했습니다.
현차계열사랑 삼성계열사는 최종면접에서 떨어져서...아쉬움이 더 크네요...
확실히...많이 떨어서 떨어진거 같아요...하지만 제 약점이 무엇인지 확실히 파악했고 남은기간 거기에 대해 칼을 갈 생각입니다..
하반기까지 약 3개월정도 남았고...이번엔 졸업을 하려고 해요...
방학동안은 플랜트교육받으며서 한국사 세계사 정리 한번하고 전공책 싹한번 다시 훓어보고 하반기 들어가려는데...
기사는 불가능할꺼같고....다른 좋은 의견이 있을까요???
솔직히 작년하반기 올 상반기를 다 떨어진터라...
이제 상품가치가 떨어져서 하반기에 서류나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올상반기도 대기업 20개 써서 겨우 5개 정도 서류 됐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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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이런식으로의 문제점이시라면, 발표 능력을 키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면접까지 올라가면 실력보다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뽑는거라 생각하는데, 많이 떨고 말 잘 못하면... 좋게 볼리는 없겠죠.
자신감 가질 수 있도록 발표연습도 해보고, 발표 학원등도 있으니 알아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