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ameta 네 태양광 다른건 알고요. 어디서 권장한다고 하지도 않고 본인판단으로 권장한다고 하는건 아니죠. 업장들은 누런빗으로 해도 계속있는게 아니니 상관없고요. 가정집은 한번 4000k조명에서 살아보시면 먼말인지 아실꺼에요. 물론 성향이 누런빛을 좋아하면 4000k로 해도 상관없지만 지금 형광등에서 사시다 바꾸는거면 5700k도 좀 누런가? 라는 느낌을 받을수있습니다. 더불어 30평거실에 4000k면 100w정도는 달아야 좀 밝은 느낌일꺼고요. 이것도 밝은걸 별로 안좋아하시면 크게 못느낄꺼고. 앞에 말했듯이 공부방같은곳은 밝아야해서 5700k 50w정도가 들어가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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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시중품 95% 쓰레기 입니다.
인지도 높은 브랜드 고르세요. 개인적으로 4000K추천.
4000k는 좀 누런끼가 많아서...
태양광과 비슷한 5700k 추천합니다.
3000K~4000K 주로 사용합니다. 5000K 이상은 주로 사무실, 창고, 일반 공용부, 스포츠조명에 적용 합니다.
취향에 따라 적용되기도 하지만 조명설계, 눈건강, 신체리듬면에서 저는 4000K 이상은 주택조명에 권하지 않습니다.
@cerameta 어디서 4000k이상을 주택조명에 권장하지 않는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4000k은 메인조명이 아닌 다운라이트나 간접조명등에서 많이 쓰이는걸로 아는데... 생각보다 주광색이라고 하긴 4000k는 아이보리빛이라 적응도 해야하고 그리 밝다고 느끼지 못해서 공부방등은 5000k이상으로 더 권장하고 합니다.
@Linear 님 주관, 상식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만 제가 아는 선에서 근거를 달아 드립니다.
어디서 4000k이상을 주택조명에 권장하지 않는지는 모르겠지만 ==> 국내 1군 건설사(아파트), 해외조명디자이너, 국내 조명디자이너의 조명설계 스타일 입니다.
참고로 메이저 호텔 같은 경우 객실, 업장은 2700K~3000K을 주로 적용 합니다.
최근 접한 골프 클럽하우스 현장은 2700K+색온도 저감필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낮은 색온도가 정답은 아니지만 용도별 접합한 색온도 적용사례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고
자기 주관인 뚜렷한 사람은 주관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태양광 얘기하셨는데 태양광의 색온도는 이른 아침, 정오, 오후, 해질녘 각각 다릅니다 .
@cerameta 네 태양광 다른건 알고요. 어디서 권장한다고 하지도 않고 본인판단으로 권장한다고 하는건 아니죠. 업장들은 누런빗으로 해도 계속있는게 아니니 상관없고요. 가정집은 한번 4000k조명에서 살아보시면 먼말인지 아실꺼에요. 물론 성향이 누런빛을 좋아하면 4000k로 해도 상관없지만 지금 형광등에서 사시다 바꾸는거면 5700k도 좀 누런가? 라는 느낌을 받을수있습니다. 더불어 30평거실에 4000k면 100w정도는 달아야 좀 밝은 느낌일꺼고요. 이것도 밝은걸 별로 안좋아하시면 크게 못느낄꺼고. 앞에 말했듯이 공부방같은곳은 밝아야해서 5700k 50w정도가 들어가는것입니다.
@cerameta 근거를 가져올려면 논문이나 실험 데이터룰 가져오셔야지
@Arahan 보통 본인의 판단이면 추천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나요? 권장하지 않는다고 해서 어딘가 논문이나 그에 준하는 그런곳에서 발표한 자료가 있는줄 알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