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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이 누수로 인해서 천장 마감재가 녹슬고 천장을 지지해주는 나무가 썩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윗집에게 원상복구를 요청했는데 윗집에서 고용하는 인테리어업자가 와서 천장교체하면 다른 부분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면서 윗집에가서 이야기하고 그냥 주변만 정리하고 갔습니다 이부분에서 저희집이 어떻게 해야 할지 가늠이 안가서 이부분에서 해결 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셨음합니다 1. 누수는 처음 발생하고 나서 추후에 또 발생했습니다 2.누수 발생이 시작 될때 처음에 누수부분만 방수액으로 처리하고 3일 후에 다시 누수 발생으로 조치를 취하라고 했는데 미루다가 샤워실 옆 작은방이 누수가 생김 그리고 창문쪽 코킹쪽에 문제가 발생 -처음으로 샤워실 시공업자는 그냥 나무에 약품처리하고 천장 지지대 스텐부분을 스프레이처리하고 갔습니다 업자가 계속 흠집하나로 천장을 다 교체 할 필요가 없지 않겠냐고 본인의 자동차사고로 인한 비유를 들면서 천장교체하지말고 약품으로 처리하면 누수로 인한 부분이 처리된다고 하면서 설득했습니다. 이때 업자가 손해보는 부분에 대해서 윗집에게 돈으로 보상하라고 위로금조로 주라고 이야기한다고 했는데 그 보상금음 받지않고 그냥 업자말대로 마감재 나무는 약품처리 스텐부분은 스프레이처리로 끝냈습니다. 그런데 다시 누수가 생기자 이야기하니 윗집에선 결로라고 우기면서 누수를 잡을 생각을 안하다가 옆방으로 번지자 다시 누수공사를 하게되었습니다 3.일이 커지자 바로 코킹업체불러서 코킹작업하고 코킹업체쪽에서 작은방 천장부분누수 천장갈았음 다시 다른누수업자 불러서 또 샤워실쪽 누수공사들어감 -기존에 누수난 부분에서 다시 누수로 인해 스텐부분이 다시 녹슬고 나무부분은 곰팡이 핌 
맨처음 상태 
다시 누수로인한 상태 
기존 누수로 인해서 벽에 붙어서 나무쪽 마감시멘트가 벽에서 분리됨 
5.누수 공사가 끝난 후 저희집에 대한 하자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함 6.누수공사업자가 와서 천장교체를 하면 기존에 있던 부분이 충격이 가해져 주변 타일이 떨어 질수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하길래 원상복구이야기했는데 윗집에 갔다가와서 그냥 주변만 정리하고 감 업자가와서 곰팡이로 인해서 냄새 난다고 이야기했는데 자긴 안난다 이러면서 문제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윗집에 가서 오더니 청소해주겠다거 하면서 주변에 먼지만 제거하고 저 위두사진 상태로 하고 그냥감 이런 상태입니다 코킹부분과 작은방부분은 완료되서 보험처리한다고 보험사에서 고용하는 손해사정사가왔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등록안내
마감 타일이나 기타 재료가 똑같은 것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원상복구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작은 거 고치려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벌어질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녹이나 곰팡이는 아직은 표면적인 것이라 기름칠하고 바짝 말려 닦으면 다 없어질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추후 비슷한 누수가 또 발생할 것을 대비해서 물 떨어질 만한 곳 아래에 대야 같은 거라도 놓으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