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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 스토퍼를 달았는데
나사로 박아 넣으니까 나사가 덜렁 덜렁 거려서 떨어지더라구요
문 안의 빈 공간에 손을 넣을 수 없으니 너트로 고정을 못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단단하게 고정 하나요?
인터넷 보니까 이런.. 나사 앵커? 앙카? 라는게 있던데
이걸 사용하면 될까요?
실리콘 생각해봤는데.. 감사합니다 !
아니면 옆으로 살짝 옮겨서 기존의 구멍 안보이는 곳으로 박던지.
아니면 같은 볼트 크기에 탭 피치(나사산 굵기)를 더 굵은걸로 찾아보고 박던지 해야겟네요
나사가 짧긴 짧습니다 ㅠ
새로운 나사로 해결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윗분 말처럼 나사랑 쇠전선이랑 같이 넣어서 돌리거나, 기존 나사보다 더 굵은 나사로 한번에 박으면 됩니다.
몇번 헐거워져서 빠지더니 그렇게 됐나봐요 ㅠ
감사합니다 !
구리선 넣고 박으시면 짱짱 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증상은 구멍이 넓어져서 그런것이니 뭔가로 보강을 하거나 위치를 옮겨야 할거 같네요.
일단 다른 자리로 다시 박아보겠습니다 !
구리 자체가 좀 물러서 쓰다보면 다시 헐거워집니다.
두껍고 길지않은 피스로 고정하는게 가장 쉽고 편할듯 하네요.
다른 나사 찾아볼게요 ㅎㅎ
해결했습니다 !
집에 구리 전선도 없고 더 큰 피스도 없어서 ..
찾아보니 클립이 있어서 그 클립 넣고 나사 돌리니
튼튼하게 고정 됐습니다 ㅎㅎ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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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생각해봤는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