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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Yourself." 리폼, 인형, 비즈공예, 십자수, 가구 제작, 프라모델 등 창작형 취미 공간입니다.
식탁의자 재생, diy 해봤습니다 2
이름: Qom


등록일: 2022-07-16 18:39
조회수: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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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다보니 밑판이 삐그덕 거리는.것도 생기고

흰색 페인트도 질려서 diy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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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도색 변경

 ㅡ 기존 도색 갈아내고

 ㅡ 스테인

   ㅡ 레드파인이였던지?.. 연하게 바른겁니다.

   ㅡ 쇼파와 일치감을 주려고 오크색으로 처음 시도했었는데 발라보니 너무나 색이 칙칙해서 다시 갈았습니다.

 ㅡ 투명 락카칠

 

ㅡ 밑판 재부착

 ㅡ 넓은 구조목 사다가 보강목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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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겉면 인조가죽 벗겨내고

  ㅡ 벨벗 커버 2색은 와이프 취향

 

ㅡ 바닥 쿠션 스폰지 갈이

  ㅡ 스폰지는 천으로 한겹 감싸주고 벨벳 커버 씌움

 

와이프는그 냥 사자는데 다른것 보다도 스테인 색상이 집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걸 알았고 시중에 파는건 이런 색이 참 없더군요. 의자 단가를 확 올리면 마음에 드는건 있었지만요.

 

 

가장 힘들었던 점

ㅡ 물론 육체적으로 기존도색 갈아내는 작업

  ㅡ 하체만 갈은건데도 의자 하나당 벗겨내는데 2시간, 다듬는데 2시간은 족히 걸린것 같아요. 주말낮에만 잠깐씩 하다보니 몇 주 걸렸습니다 . ㄷ ㄷ ㄷ ㄷ 

  ㅡ 의자 1개씩 작업하고 나머진 써야하니 작업도 더뎠고요.

 

 

ㅡ 난제

  ㅡ 좌판 쿠션을 못구해서 미루던 작업인데 마침 친척네 이사갈때 버리는.의자가 새거에 쿠션 사이즈가 맞길래 뜯어다 이식하며 이 diy를 시작했습니다.

  ㅡ 이식한 쿠션은 기존것 보다 얇아서 쿠션감이 좀 떨어집니다.

 

 

ㅡ 재미

  ㅡ 우드스테인이 꿀재미군요. 옅게 두번 발라주며 색이 입혀지는 재미 너무 좋습니다. 

  ㅡ 마감으로 투명라카 칠하면서도 매끈하게 다듬어질때 촉감이란.

  ㅡ 전체적으로 집과 어울리는 색이 되고나니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ㅡ 아쉬움

  ㅡ 살땐 개당 10 넘게 주고 산건데도 목재가 싸구려라 페인트.벗겨내고 나니 결 무늬가 좀... 

  ㅡ 뜯어보니 좌판 합판도 부스러지는 부분이 있더군요. 어디서 주워온 하판으로 의자를 만든건지.. 목공본드를 펴 발라 부스러지는 부분들을 매끈하게 붙여줬습니다.

  ㅡ 브랜드 가구 자재가 다 이런식이구나 좀 실망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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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

ㅡ 기존 의자

ㅡ 바닥 쿠션

ㅡ 우드스테인 

ㅡ 구조목

ㅡ 직소 ㅡ 구조목 절단용

ㅡ ㄱ자 철물 8개 ㅡ 구조목 고정용

ㅡ 사각 샌딩기

ㅡ 사포 몇 종류 (동네 철문점 사포 장당 2천원 쓰읍)

ㅡ 투명락카 2통 반

ㅡ 벨벳 커버 알리익스

ㅡ 쿠션 감싸줄 천

ㅡ 네일타카 ㅡ 구조목 고정용

ㅡ 핸드타카 ㅡ 천 고정용

ㅡ 목공본드 한 통

ㅡ 타카 리무버 ㅡ 이거 없으면 기존 인조가죽 벗겨낼때 작업 난이도 급상승하고 목재도 많이 상할것 같습니다.

 

 

총 기간 2달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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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싸립꼴
2022-07-18

다른의견 0 추천 0 Qom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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