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에서 하는 대사증후군 검사받아 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서울 거주인데 구 보건소에서 해줍니다.

6개월 단위로 검사받고요.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당뇨 관련 주요 지표들 측정하고요, 당뇨 전단계라 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인지 아닌지 먼저 검사해 주고 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생활지침을 알려줍니다. 이 지표들이 단기간에 변하는것이 아닌

오랜기간의 생활습관으로 바뀌는거라 6개월의 시간을 둔거라고 하네요.

다만 이미 당뇨인분들은 이것 말고 당뇨 프로그램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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