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개발 자동화 서비스 만들고 있는데 피드백 부탁 드릴게요14

괜찮읍니다

온보딩 사이트 잘 만드셨네요. 우선은 카테고리는 뾰족하게 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컴퓨터할수있는 환경이 아니라, 한번 시도해보고 의견드릴게요~!

부가 서비스 보다는 코딩을 잘하는

LLM모델이 중요 할 거 같습니다.

신기하네요

1. nike, 아디다스, 구찌

2. 사용자의 요구사항이나 선호도는 없다.

3. 주요 타겟은 20~40대 모든 사용자이나 특히 여성에게 집중이 된다.

- 사용 후기
1. 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때 제일 중요한게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의 핵심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인데 아무래도 쓴 글의 범용적인 내용의 정리이지 정확한 타겟팅이 될 수 있는 글이 안나오네요.

사용자의 타겟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본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하나의 폼으로 정보를 받는다는 건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결과물이 이렇게 부실하게 나올 것이면 차라리 몇번의 과정을 거쳐 질문의 깊이나 범위를 절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네요. 
나온 결과물도 각 항목을 수정하고 해당 항목만 다시 돌리는 방안이 좋을거 같은데.. 오른쪽 하단 질문으로 전 글이 갱신되는건... 원하는 항목 저장, 히스토리 보관, 수정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2. 사업계획서를 돈을 내거나 외부에 요청하는 경우 요구되는 항목들이 다 누락 되어 있습니다.

경쟁사 분석, 시장에서 아이디어 사업성의 위치, 4분위 분석등 내 아이디어의 가치와 위치에 대한 정보가 없이 쓴 글에 대해 글을 더 붙이기만 한 느낌입니다.

3. 제일 어려워 하는 항목인 수입 및 자금 계획

내가 가진 아이템과 유사한 사업들의 예상 수입, 순익, 요구되는 인력, 인력비 등 이런 항목들을 기반으로 하는 요구 수입 기간 대비 목표비, 제품 판매인지 서비스인지 모르겠으나 해당 항목대비 일반적인 범주에서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한데.. 그래야 투자나 대출 계획을 세울 수 있거든요.

한번 돌려봤는데.. 서비스의 목표나 서비스 타겟을 잘 모르겠네요.

정부에서 예비 사업자들을 위해 멘토같은 컨설팅을 지원 해주는 항목들이 있는데 요즘은 있나 모르겠습니다.

이게 지자체마다 다르기도 해서

이런 분들 만나보거나 모임을 나가서 요구사항을 명세화 해보시는게 도움이 더 크게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너무 안좋습니다. 이전에 말한 갱신 부분도 그렇지만,

정보를 다운로드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둘러봤는데...

혹시나 하고 위에 있는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다 보니 다운로드가 되는 아이콘이더군요...

각 항목의 폼 크기도.. 폼마다 스크롤 하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하나더 "기능 요구 사항 명세서" 항목은... 

이걸로 무엇을 하라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 뿐더러 정보 자체도 너무 빈약하고...

차라리 능력이 있으시다면, 관심 있는 사이트 링크를 입력하게 만들어

템플릿 예시를 몇개 받을 수 있게 하거나 더 나간다면, 노션이나 figma 등과 연동하게 만들어

결과물을 받고 수정이 가능하게 제공하는게 기능상 가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면 일반인이나 관련 종소자에게 모두 어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