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쎌뽐 해 봅니다.
제 소개를 시작 하겠습니다.
나이는 33살 회사원 입니다.
키는 183으로 몸무게 85kg 입니다.
운동을 즐겨 하여 나름 우람한? 체격입니다.
중곡동에 살고 있으며 분가 한지 올해로 3년 되었습니다.
담배는 5년정도 흡연 하였으나 현재는 3년째 금연하고 있습니다.
술은 월2회 정도 마시는 듯 합니다.
주량은 소주 1병~약2병 입니다.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을 하며, 회식도 없습니다.
퇴근 후 주로 헬스와 사우나를 즐기며 시간을 보냅니다.
혼자 지내다 보니 주로 주말에는 주중에 못 한 집안 일들을 처리하고
그 외 시간에는 운동(등산&골프)을 하기도 하고 만난 음식도 해먹거나 친구도 만나고 합니다.
집에서 조용이 영화를 볼 수도 있지만 극장에서 최신영화보는 것을 좋아하여 극장을 자주 갑니다.
틈틈이 여행도 즐기고, 문화생활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매달 사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를 위해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을 위해 조금이나마 노력 중입니다.
성격은 활달한 편이고, 장난끼도 내재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아라 하고, 어울리기를 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낯가림도 조금 인는 듯 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혼자서 놀기를 잘 하는 듯 합니다^^;;
저는 우산은 못 챙겨도 내 것은 무지 잘 챙기는 그런 사람 입니다.
웃음이 많으시고 밝고 활동적이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운동(등산&골프)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
저는 키크신 여성분들 좋아 합니다.(170이상 좋아요^^)
저보다 위아래 3살까지는 좋을 듯 합니다.
두서 없이 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S - 글로서 저를 소개 한다는 것이 어렵네요.
어색 하겠지만 많은 대화를 하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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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초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