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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
. 안녕하세요 쌀쌀해 지는 겨울 날에 서로의 인생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들어 가실 분을 찾고 싶어서
. 셀뽐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길게 쓰는 것 보다 간단하고 단답 형식으로 작성 해보았습니다.
. 오해 없이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나이 :
. 32살.
- 종교 :
. 없음.
- 지역 :
. 서울 성동구.
- 직업
. 전산 관리 IT 직장인 입니다.
- 경제능력 :
. 수입 : 연 5천 ~ 6천
. 빚 : 없음.
. 자동차 : 없음
. 집 : 없음
- 외형 :
. 키 : 180.5cm,
. 몸무게 : 75kg
. 체형 : 운동한 이력이 있어 어꺠가 넓고 뚱뚱하지 않은 평범한 체형 입니다.
. 외모 : 평범한 모범생 타입의 인상
- 성격 :
. 자존감이 강한 타입의 남자 입니다.
. 강단이 확실한 타입으로 애매 하게 행동 하는것을 싫어 합니다.
.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가슴에 담아 두지 않고 바로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
. 감정표현에 솔직한 남자 입니다.
- 특징 :
. 평일 주 5일 오전9시 ~ 오후6시 칼같은 출퇴근.
. 재테크 잘해서 주식으로 자산을 꾸준히 늘려 가고 있습니다.
. 담배는 하지 않고 술은 소주 1~2병 정도 합니다.
. 친구 와 주변 인맥이 적어서 외부 약속이 적은 편 입니다.
- 좋아 하는 것 :
. 게임, 먹는거, 노래 부르기, 손잡고 산책하기, 돈, 마블 영화 보기
- 싫어 하는 것 :
. 시끄러운거, 냄새 나는거, 맛 없는거, 감정싸움 하는거, 밀당, 특정 커뮤니티 하는 분(일X, 여X시대, 메X, 워X 등등)
- 호감을 느끼는 여성 상 :
. 솔직한 감정 표현을 하는 분
. 적당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
. 자존감이 있는 분
. 경제관념이 있는 분
. 걷는거 좋아 하시는 분
. 음주는 어느 정도 하실 수 있는 분
. 게임 좋아 하시는 분
. 담배 안피시는 분
- 마지막 말 :
. 사람이 만나는 경로는 다양하게 열려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인터넷 으로 만나는 만남이 누군가에게 부끄러울 필요도 없고
. 누군가에게 당당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 다양하게 많은 사람을 만나서 그 중에서 나와 맞는 사람을 찾아 평생을 같이 살아 갈 수 있다면
. 그 만큼 행복하고 좋은건 없다고 생각 합니다.
. 가볍게 커피 한잔 하면서 서로를 좀더 알아 가고 싶으신 분은 가볍게 쪽지 한통 부탁 드리겠습니다.
.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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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러지 마시구 결정사 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