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34살 쥐띠이며 172키에 몸무게 68-71 왔다갔다 합니다.

그렇게 큰키는 아닌데 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좀크게 봐주더라구요^^;;

술 흡연 둘다 하지않습니다.

술은 체질상 안받아줘서 못마시는데 이게 단점이라고 생각들긴하네요^^;;

조금이라도 마실수있어야하는데..마이너스일려나요...??

취미 ]

군대다녀와서 처음으로 가진 취미가 자전거입니다. 어릴때부터 자전거타기를 좋아해서..

후에 대구에 학교 복학하면서 재미있게 즐길수있는 취미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가진게 

자전거타기 였는데 지금은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사진도 취미, 등산을 하다가 백패킹도 하며

카페에서 가끔 책읽기도 취미아닌 취미가 되었네요.. 그리고 퇴근후에 즉흥적으로 보는 영화도 취미아닌 취미네요 ~

무튼 솔로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하게되었는데.

취미를 공유할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성격 ] 

낙천적입니다. 동호회 활동을 오래해서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게 어색하지않습니다.

다만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터라 아무래도 천성적으로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하고는 다릅니다.

8명이내 모임에서는 말도 잘하고 하는데 그이상의 인원이 되면 왠지 대화가 나눠지고 그래서 그런지 

말수가 적어집니다.(심리학자의 말로는 이러는사람도 있다고..해서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튼 모난 성격은 아닌데 호불호가 좀 갈릴수 있습니다.

직장] 

4년제 대학을 나오긴 했지만 사무직을 다녀보니 왠지 활동적인 저랑은 안맞는 그런게 있어서

지금은 생산직에 다니고있습니다. 올해 만4년 차네요..

경주살긴하지만 울산 근방이라 자동차 협력업체에 다니고있습니다.

이상형]

아무래도 키를 안볼수가 없겠네요. 제가 키가 작다보니 아무래도 아담한 여자분이 좋겠지만.

전에는 저랑비슷한 분도 만나보았기 때문에 여자분만 괜찮다면 ^^

아무래도 나이도 있다보니 외모, 얼굴이 이쁘면 더좋겠지만 얼굴보단 이야기가 잘통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이렇게 쓰고보니 이상형이란게 딱히 없는듯하네요~ 요즘은 다들 이쁘고 잘생긴분들이 많으셔서..^^;;

함께 즐겁게 취미를 공유할수있고 편하게 이야기 할수있는 분을 찾습니다.

나이는 밑으로 6살까지 위로는 3살까지 괜찮을거같아요~

마지막으로 사진 첨부합니다.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서 나중에 봐도 회상할수있어서 기록으로 남기는데.. 그중 3장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끝으로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클릭해서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추석연휴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