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는데 자꾸 붙잡는 여자친구.. 제가 할 수 있는게 뭘까요?9
- 멤파이
- 등록일 2017-12-25 22:20
- 조회수 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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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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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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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들어온다노저어라
마음 아파도 매몰차게 끊어주세요
예전에 저도 죽을것처럼 이별이 아팠던 적이 있는데요 그때 한쪽에서 매몰차게 안끊어줬으면 못헤어졌겠다 싶더라고요 못헤어지면 평생 서로 상처주며 만났을 것 같았어요 시간 지나면 그래도 많이 지나면 헤어져줘서 고마울때가 오더라고요..더이상 마음 안가면 걍 매몰차게 끊어서 그여자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을 기회를 주세요 답장도 해주지 말고 차단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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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콤보꿀
매몰차게 끊어주세요
그게 상대를 위하는거에요 정말 나중엔 그렇게 헤어져준걸 고마워할때가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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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벨네드베드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머리론 끊는게 맞는데.. 막상 제 앞에서 입술을 떨며 다시 만나자고 울면서 얘기하는데.. 안된다 얘기하는게 참 매몰차고 힘드네요... 이별은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힘듭니다.. 지금 저의 이 냉정함이 훗날 우리 모두가 행복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합리화하고 있어요.. 마음은 여잔히 아프고 짠하지만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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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레인
좀 나쁜방법이지만.. 매몰차게 해도 안된다면 받아주시되
그전과 다른 모습으로 냉대해주면 알아서 떨어져 나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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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tan
차단 잠수 스팸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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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뿌뿌뿌
매몰차게하세요. 잔인해도 어중간하게 구는게 나중에 그 여자분한테는 더 오래도록 힘들어하고 상처일거에요. 그 분을 만날때만큼은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분을 위하고 싶으시다면 매몰차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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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크림슈
저도 그렇게 말했었는데 남자친구가 차갑게 대해줘서 잊었어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다 잊혀지는건데 그당시엔 왜그리 무섭고 힘들었는지..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는거란 남자친구의 말이 맞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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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탄환자™
더 냉정해지고 잔인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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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냉정해지시는 방법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