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누구 잘못인가요147
- 구발란스
- 등록일 2019-02-28 23:44
- 조회수 1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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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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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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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고옴
쓸데없는 감정소모... 그만큼 글쓴이분을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위안삼는게 건강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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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흔적
제 생각인데 여 종업원이 새우까주느라 돈을 못 받을 상황이었다면
테이블에 올려 놓는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여친에게 주도록 하거나요(그런것도 못하는 사람은 아니시겠죠 그런 사람을 만나 봐서 갑자기 걱정이;;) 전달해주시려는 마음은 좋았지만 뭔가 좀 아니었던 것 같구요 두번째로 여자친구분도 너무 까칠하세요 사람이 뭔가(팁을 전달해 줘야해 하지만 이사람은 손을 못 쓰네)에 집중하면 다른건(주머니에 넣어 주는 걸 상대방이 싫어한다거나, 여친이 싫어 할 수 도 있어) 생각 못 할 수도 있는데 여자친구분이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런데 쓰는 말이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집중력이 그런거죠 또는 사람이 당황하면 시야가 좁아지기도 합니다. 남자분도 내가 실수 했다고 인정하시고 여자분도 내가 과민 했다고 인정하세요 노래방이나 술집에서 돈을 넣어주는 방식은 대채 몇년도 문화입니까 요즘 그러면 진상이라고 욕 먹어요 여친분이 간접경험이 너무 많으신 것 같아요 두분이 꼭 같이 댓글을 읽으시고 화해를 하시던 제욕을 하시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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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발란스
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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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닌자
엉덩이에 손을 뻗다니 헐
생각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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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 보통 그럴 경우 테이블 위에 올려놓거나 하지 여자 엉덩이 뒷주머니에 찔러줄 생각 안할거 같은데요. 여 ...
작은고옴 / 님이 잘못하셨네요... 여자친구분에게 사과하고 싹싹비세요. ㅋㅋㅋ
먹이체험 / 여종업원 엉덩이 포켓에 돈 찔러넣러주려는 행위자체가 이해안돼요. 그분이 손이없다면 테이블에 두엇으면 될...
[* 비회원 *] / 근데 여친은 술집이나 노래방에서나 그렇게 한다는건 어떻게 알죠?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ㅋㅋㅋ 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