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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나는사람들중에 조건만남 이런것도 있지만
부동산 계약을하려고 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부동산 계약을 하는 여자인데 보통 장기전으로 끌고가는 스타일입니다. (홍보관에서 일한다던지 자산가들하고 미팅해서 돈버는 형식)
부동산 상가 오피스텔 그런거 계약 하나 따내면 몇백 몇천버는거 그냥이라고 얘기하더군요.
이런 여자들이 보험같은것도 해서 . 부동산과 보험을 연계해서 세금에 관한거로 이득을 보려는 부분도 있어서 그것도 같이 합니다.
말은 난 정보만 줄뿐 영업은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간접적으로 이런 좋은게 있다 구슬려서 영업을 할뿐 다 알고있기때문에요.
그냥 친해지면 안넘어오니까 남자의 고백을 받아줍니다. 주말이 아닌 평일에 일주일하루 3~4시간 만나요.
저는 무슨말을 하던 영업은 절대 넘어가지 않습니다.
갑자기 몇일 만났는데 저희 부모님도 부동산 좋아하셔서 잘맞았고 같이 홍보관도 가서 구경시켜주는데. 같은 직원은 아파트가 뭐다 상가가 뭐다 계속 꼬시는거에요.
집에는 칼같이 들어가요,. 주말도 없이 일한다고하고, 일을 늦게해서 어제 잠을 못잤다고하고 어떻게든 섹ㅅ를 회피합니다.
그냥저냥 두달을 만나봤습니다. 나한테 어떻게 대할지 궁금해서요.두달쯤 만났을때 하자고 해도
어떻게든 섹ㅅ를 회피합니다. 피곤하다. 밥먹는데 왜 가자고하냐 예약은 뭐하러했냐. (예약하고 사실 바로 취소했어요)
사랑해, 좋아해 이런말을 표현을 못한다고하고, 술먹고 가식적으로 합니다.
사람을 많이만나야한다고 영업을 해야한다고 남자많은 모임에 들어가려 합니다.
핸드폰을 보여주기 싫어합니다.
바이크 모임에 들어간다 합니다. (남친 있는 여자가 개ㅁㅊ거 아닌가, 남자가 득실거릴텐데)
친구들하고 사업한다하고 친구들하고 pc방가서 게임합니다. ㅋㅋㅋㅋ이미 사업안하는거 아는데
처음엔 좋아할라하다가 저런 허점이 보여지는거로 저도차피 오래 못만날걸 눈치채서. 마음안주고
단순하게 카톡 뜨문뜨문하고 합니다.
그냥 마음안주고 만나봤습니다. 보통 ㅅㅅ 이후 어떻게 돌변하는지 보고싶었네요
외모가 괜찮아도 이제 부동산 영업하는 젊은 여자는 절대 안만날겁니다.
웃긴게 집도 없으면서 부동산 영업하니까 10억은 적은돈이라 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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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런 부동산 영업하는 분들은 자격증이 없을거에요.
자격증 없이 그런일 하는 젊은 여성분들 있어요.
자격증있어서 차린분들은 좀 달라요